그거 Realm of Chaos the lost and the damned라는 책에 나온 내용인데, 책 발매년도는 1990년임.
일단 책에선 지구 전역에 전쟁이 벌어지면서 코른이 먼저 깨어나고, 온갖 음모와 표리부동이 판치면서 젠취가 깨어나고, 역병이 휩쓸면서 너글이 깨어나면서, 중세 말기쯤에 3신이 완전깨어났다고 언급함. 또한 원래 워프는 정순했는데, 좆간놈들의 사악한 마음때문에 저꼬라지가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음.
너무 오래된 설정이기도 하고 요즘 설정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그냥 먼 옛날엔 그렇게 표현했구나 정도로 보는게 좋음.
요즘 설정이랑 어거지로 끼워맞추자면 천상의 전쟁때 태어났던 신들이 엘다집권기때 엘다신들한테 밀려서 잠들었다가 테라의 중세때 우리가 아는 버젼으로 각성했다고 할 수는 있음
근데 지난 설정은 흘러가게 두자
그렇지 은하를 호령하는 신들이 사이킥각성도못한 일개 변방 원시 행성에서 피바람좀불고 역병불었다고 태어난다는건 좀 없어보이지
아이 오브 테러가 생긴게 3만년대니, 그 동안에는 인류의 그림자 엿다고 하면 됨
맞어 그보다 융성한 종족이 수도 없었는데 게다가 슬라네쉬 탄생시킨 엘다 스케일 생각하면 지구토박이 시절 인류가 탄생시키는건 너무 ㅗ바임
그 때 설정이면 황제 샤먼 합체설이 나돌던..
워낙에 오래전 설정이라 오피셜로 부정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들어맞지는 않는
짤뭔데 개 씹머꼴이네 갑주 입고 총쏘는 쥐가 악의 세력과 싸움
에오지라고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