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크론은 자기가 네크론티르라 생각하는 정신병걸린 기계인데
인간 몸으로 갈아타면 자기가 네크론이라 생각하는 정신병걸린 인간이 되는거 아님?
게다가 인간몸 얻으면 수명도 생기고 후손도 낳게 될텐데
기존 네크론들 다 죽고 세대교체 몇번 일어나면
자기 선조가 네크론이었다고 배웠을 뿐인 순수 인간만 남는거 아닌가?
더구나 자렉 계획대로면 파일런으로 은하계에서 워프 밀어버리고 니드나 기타등등도 조져버릴텐데
이러면 황제가 원하던 '워프에 의존하지않고 신을 믿지 않으며 은하를 지배하는 인류'가 생기는거 아님?
비록 그 인류의 종족정체성에 사소한 찐빠가 있겠지만 40k에선 기합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정도고...
자렉이 무슨 생각인지 추가적으로 나온거 있음? 저게 다는 아닐 것 같은데
제노한테 서렌치는건데 퍽이나 좋아하겠다
그래서 황제 계획이 남들도 자신 같은 사이킥-초인이 되는 환경 만들기로 좀 더 상세하게 설명되었잖아
제노의 도구로 전락한 인류라는 결말이고, 인류의 가능성을 전면 부정하는 선택지인데다가 문제를 100% 해결하는 게 아닌 임시방편인데 전혀 좋은 선택지가 아님 - dc App
자기 선조가 네크론이라고 세뇌되는거 심각할거 같은데. 여기는 믿음이 현상이 되는 동네다보니 뭔가 문제 생길거 같음.
사실 그래서 인간이 과연 생체전이에 적합한가 하는 생각이 듦 - dc App
워프랑 연이 아예 없는 종족한테 옮기는게 더 낫지 않나 싶던데 - dc App
언제나 '타우'가 희망이다..
파일런만 긴빠이 친다면?!
결국 크탄에게 먹힌 네크론티르처럼 인류를 네크론한테 제물로 바친다는 소리일 뿐임
생각해보면 자렉 계획대로 된다면 2세대는 그냥 네크론 역사 배운 인류인게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