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헤 1권 읽을수록 느끼는게 갤의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루나 울프(선오호)가 타락할만 해서 타락했다기보단
인류 자체가 카오스와 워프에 의해 타락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결국 군단들 내면의 약점을 파고 드는데 성공한 경우 반역파가 되고 극복할 경우 충성파로 남게 되었다는 인상을 받음
루나 울프의 경우는 호전적이고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크토니아 하층민(대부분 갱이겠지)적인 특색을 띄고 있지만
효과적으로 대성전을 수행하고 충직하다는 점에서 다를바가 없음
선즈 오브 호루스로 개명한 것도 호루스가 워마스터가 되었다는
자만심에 우쭐한게 아니라 울라노르 개선식 때부터
워마스터로서의 권위와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바꾸는게 어떠냐고 황제가 권한거였음
호루스는 반려했고
그리고 나중에 머더 행성에서 3군단 합동 작전 때 생귀니우스가 다시 호루스에게 권함
황가놈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