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워낙 역사가 오래되고 중간중간 가록이 날아가는 사태도 많아서
자기 퍼파가 어딘지 모르는 챕터가 수두룩함.
"할드로스의 검" 챕터도 그 중 하나였는데.
이들은 본인들이 로부테 길리먼의 후손인 것으로 믿고 살았음.
근데 코덱스는 머리에 안 들어오고, 자꾸 지나가던 시종은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로 보이고, 그러다 가끔 눈 감으면 민대머리 떡대가 시비를 걸어오는 환상이 보였다가, 정신을 차리면 입가에 해병라즈베리(싸제기열언어로는 선혈)가 축축한데다 바닥엔 난데없는 해병수육(기열싸제언어로는 변사체)이 가득한거임.
챕터 고위층은 아아 이건 저주다 저주 하고, 이단 심문을 피해서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흡혈귀가 된 이들을 매장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블엔 하이채플린 아스타로스가 지나가다가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그 저주받은 형제들의 매장지로 향함.
저희 애들이 가끔 피에 미쳐서...
어?
그리고 또 자꾸 호?루스? 어쩌고 하면서....
어?
이거 우리 파운딩인데?
그렇다.
할드로스의 검은 사실 블러드 엔젤 후계 챕터였던 것.
이 역사적인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아스타로스는 챕터명을 선홍의 검으로 바꿔줬고. 다른 블엔계 파운딩과 마찬가지로 레드써스트와 블랙레이지를 제어하기 위해 생귀너리 프리스트들을 만들어주고 떠남.
이후 이들은 은혜를 갚기 위하여 바알의 몰락 때에도 참전했다고 전해진다.
- dc official App
그냥 저 눈새가 우리 아빠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개쩌는 천사아빠가 생긴 훈훈한 이야기
단테 아닌가? 했는데 단테 기반 아스토라스 컨버전이었군
메피스톤 기반일 듯?? 저 손동작이랑 갑옷이 - dc App
아아 메피스톤 메피스톤 ㅋㅋㅋ
정보추! - dc App
챕터명을 일개 스마가 바꿀수있다니
진짜 파운딩 찾은 기념으로 "이걸로 하자!"에 스마들이 "옳소, 옳소!" 한 걸지도
아니 월드이터인줄 알았는데 이게 블엔이네 ㅋㅋㅋㅋ
기록소실 챕터들 진시드저장소 난리나면 울마계인줄알고 울마계 진시드 주면 완전 진시드 섞이고 난리나겠네
미노타군은 여러 진시드가 섞인 혼종이라는 카더라가 진짜 있음. - dc App
사실 올드비는 시발 안지 얼마됐다고 챕터 몰빵함? 시전했는데 다수결에서 밀려 꼬라박아버린
민대머리 떡대면 그냥 블엔이지 ㅅㅂ ㅋㅋㅋㅋ
아니 저런증상 제국행정에 보고하면 레드써스트랑 블렉레이지구나 하고 딱 처방해줘야되는거 아니냐 - dc App
안이 증상이 모르고 보면 헤러틱 냄새나자너 - dc App
너 이단이지! 당하면 어카지 ㄷㄷㄷ 할수도 있지
???: 어 우리는 유전병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