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스마가 주력군이 아니라 임페리얼 아미가 주력군이기 때문.
1, 2차 다 합치면 거진 7만척에 달하는 대함대와 이를 통제하는 로드 밀리탄트들의 지휘 아래에 임페리얼 아미의 우주군+육상군이 합동 포위전을 하고, 스마가 적 주요 방어선을 박살내고 나면, 현지에 임페리얼 밀리샤와 같은 지방군들이 세워져서 행성 통제하는 식으로 쭉쭉 확장해나감.
이게 호헤 이후에는 완전 쪼개져서 네이비랑 밀리타룸으로 분리되고, 로드 밀리탄트는 육군 사령관 역할만 하고, 더 이상 아스타르테스 챕터가 로드 밀리탄트들을 지휘하지 않게 되면서 사분오열난거임.
엄밀히 따지면 대성전 시기 스마는 충격부대 역할을 겸하는 부대 고위 장교진, 그러니까 백년전쟁 시기의 기사단이었다고 봐야됨.
- dc official App
원정함대 구성에서 보조군이 너무 과소평가 받는 감도
프라이마크가 주역인 반신들의 이야기니까 어쩔 수 없긴 한데.... - dc App
그것도 그거고 일단 스마 군단은 챕터 시절이랑 다르게 충원률이 존나 높은 것도 생각해봐야할듯
세컨드 파운딩 이후 타락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모병 자체에 까탈스럽게 제한을 뒀다는 썰이 있음. - dc App
보조군이라는 어감때문에 그런가
그냥 소설 쓰는 양반들이 문과라서가 가장 적절해보임 - dc App
지땁은 숫자에 약하다
맞긴하지 - dc App
근데 30k 소설 태반에 스마에 초점 맞춰서 소설을 쓰고, 스마 소설에서 보조병단이 유의미한 전력으로 묘사되는 표현이 너무 적으니 스마가 메인이라고 착각할만도 하지 않음? - dc App
것도 마즘. - dc App
30K 소설에서 보조군 시점으로 소설 나오는게 노노피 같은 건데 그것들도 잘 보면 몇몇 파트만 보조군 or 퍼페츄얼 시점이고 전부 스마 메인이니.... - dc App
호루스 헤러시 임페리얼 아머라도 내놔야
근데 호헤의 입지상 스마가 주력이고 스마 물량 딸리는게 솔라 억실리아가 보조해주는 구도가 맞음
왜냐하면 사실상 각 스마 리전들이 프라이마크 지휘하에 독립적으로 돌아갔으니까... 황제가 그만한 자율권을 다 줬고
시리즈 입지상으론 그렇긴 한데, 설정상으론 블랙북 읽어보면(특히 매서커 112p~118p) 임페리얼 아미가 주력이고 스마는 토벌대 or 파견 정예부대 이미지가 강함. 그래서 프라이마크 휘하 리전 보조 임페리얼 아미'만' 투입되는 전장의 비율도 꽤 많고. - dc App
물론 명령체계 따지고 올라가면 죄다 워콘술 프라이마크 밑의 임페리얼 밀리탄트 소속이니 스마가 대장인 건 맞긴 함. - dc App
스마 2백만 남짓만 가지고 대성전을 한 것도 아니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머릿수의 함대, 필멸자 병단 등등이 각 스마 군단 밑에 딸려있던 거니까 - dc App
본문 말대로 중세 전쟁 때 소수의 기사들 밑에 훨씬 더 많은 농민병들이 딸려 있던 걸 생각하면 되겠지 - dc App
정보추! - dc App
일반인간군대가 있긴한가싶은 존재감이라 이상해. 얘기만 보면 스마가 공성전 다했어.
이거 누구는 반대로 스마가 주력이었다 카고 참 햇갈리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