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커 인쿼지션이 은하변방의 시골행성에 제노의 징후가 나타나서 비밀리의 잠입했는데
이 종족은 멸종한 줄 알았던 고대의 외계인였는데
시골 사람들 도우면서 조용히 살면서 가족을 꾸리고 마을 먼곳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원이 나타나서 동네 불량배들 헨치맨으로 삼고서 동네가 쑥밭이 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괴롭히고 하니까 결국 요원 죽이고 떠나려고 마을로 갔더니 이미 마을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인쿼지션 죽이고 헨치맨들도 매달아 놓고서 마녀였다고 하고 있음.
그래서 제국의 위험함을 아는 외계인은 여러분 위험하다고 도망쳐야한다고 경고하고 인퀴지션 관련 물건들과 흔적들 폐기하고 떠나는 거지.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교회에서 황제께 기도하면서 이단을 죽였지만 살인은 죄라고 참회하면서 시골 사제랑 토닥토닥 하면서 끝나는 것도 가능할듯.
이런 변방이나 무법지대에선 진짜 권위가 안통하긴 할듯
일단 권위랑 힘과 배경이 통하는 곳에서 존재하는 거니까
- dc official App
저렇게 일벌이는 인쿼지터가 멍청한게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제정신 박힌 인퀴지션들은 일 벌이기 전에 로제타도 안 보여주고, 가능하면 은밀하게 처리하려고 함.
근데 로제타 안보여줬다가 오히려 봉변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 dc App
로제타 안 보여준다는 말이 그 현장에서 오더내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 앰벌리처럼 자기 헨치맨들이랑 일 처리하고 그냥 휙 사라지는 스타일.
인쿼지스터라 해도 권한의 실행은 알아서 해야하니까 인맥 쌓기 정치질 이렇게 해도 한번 삐끗하면 죽는 극한직업 이니
권위가 칼막아주는건 아니니까
암행어사 같은거지 그런데 범위랑 인구거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