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왕philosopher king 앞에 서 그의 눈 깊숙한 곳을 바라보았을 때, 기사는 권력과 자신감의 가면 뒤로 미래영겁 사라지지 않을 편집증, 피해망상을 보았습니다. 영혼을 사르는 맹독과도 같은, 신경을 갉아먹는 불신과 의심, 깊숙히 숨겨진 의혹을. 기사는 슬프게 고개를 흔들고는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편집증+피해망상+불신+의심+의혹= 황가놈
누가봐도 페투라보급 설명이길레 당연히 아워인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댓글 3
황제한테 저 정도의 감정이 있었어? 길리먼 황알못이구만
옴농(125.178)2020-02-02 16:59
나도 저 구절 보고서 일부러 아워를 그나처럼 보이게 적어놓고 5판 드라이고 안티테제로 삼은 거겠거니 했는데 이게 오피셜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음
황제한테 저 정도의 감정이 있었어? 길리먼 황알못이구만
나도 저 구절 보고서 일부러 아워를 그나처럼 보이게 적어놓고 5판 드라이고 안티테제로 삼은 거겠거니 했는데 이게 오피셜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음
그나가 직접적으로 황제폐하 안구싱싱하실무렵을 본적 없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