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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고대에 보편종교들을 만들었거나 최소한 그것들을 이용하고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을 가능성은 없을까?

황제는 고대에는 황금옥좌 연구하느라 바빴다면서. 그때 인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영향을 주는 방법이 종교만한게 없잖슴

그리고 켈트 신앙, 주나라 순장 문화, 북유럽 신앙, 아즈텍 등 고대 종교 중에 이거보다 카오스스러운게 또 없잖슴. 그리고 그 종교들을 현대의 종교가 교리로써 못하게 한 것도 사실이고.

종교 만들어서 자동사냥 돌리다가 종교가 슬슬 또 엇나가면 성인 코스해서 교정 한번씩 해주고 이런 식으로 인류 역사에 개입한거 아닐까?

지금 종교 혐오하게 된건 교정해도 교정해도 계속 광신과 비이성으로 뒤틀려서 오만 정이 다 떨어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