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지땁은 설정을 '유지'하는거에 관심이 없음.
제품들을 새롭게 내면 그거 관련 설정들이 최대한 기존 설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려는거에 더 관심이 있지.
3판 시절에 분명히 귀환했던 스페이스울프 13중대/울펜들도 7판 막바지에 신모델 나오면서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또 귀환했을 때나,
황제만이 만들 수 있는 최강 초인들인 스페이스 마린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갑툭튀한 기계교 사제가 만들어서 오질 않나.
그때그때 제품 나오는거에 따라서 설정은 바뀌기 마련임.
그리고 매번 그 설정 나올때마다 '지땁이 설정을 망치고 있다' '나의 40k는 이렇지 않다'는 소리는 맨날 나옴.
설정팀 역할은 제품/조형팀한테 이런거 못낸다 저런거 못낸다 하는 역할이 아님.
오히려 제품/조형팀 애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내면 그걸 최대한 설정에 그럴싸하게 스며들게 레트콘 해주는게 주요 일이지
예전 설정 보면 어질어질한게 많긴 하더라
40k 로그크레이더 때 보면 같은 작룸 맞나 싶더라 - dc App
신모델 때문에 설정변경 될거 신경 안써도 되는 지땁 제품군이 하나 있지.. 반지의 제왕이라고... ㄷㄷㄷ
호루스 헤러시, 리만 러스, 칼가, 시오배들 태초 설정이랑 비교하면 하늘땅이더만
사실 13중대가 2개가 있었던거임 ㅋㅋ 워프의 수작임 ㅋㅋ
알파리우스처럼 분열했...
스타, 와우나 스타워즈나 상품 팔아야 되는 세계관에서 일관성있는 것들이 얼마 있다고 ㅋㅋㅋㅋ 맨날천날 신작, 신제품 나오면 바뀌는게 정상이여 ㅋㅋㅋㅋ
스타워즈는 그래도 종교처럼 여기는 애들이 많았어서 디즈니 넘어가기 전까지는 세계관 잘 유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