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는 금과 은에 비해서 흔하지만 의외로 귀금속으로 분류되는 귀하신몸이다 오히려 부식에 대한 내성은 강철보다 좋다
영국은 이 구리를 배 아랫쪽에 도금해서 따개비로부터 보호하려했으나 나무에서 강철로 바뀌던 시기엔 쓰질못했다 강철에 구리를 접촉시키면 부식이 일어나기때문.
티타늄은 지구상에서 의외로 흔한 광물이다 근데 상온상태에선 오히려 강철보다 무르다 얼마나 무르면 식칼로도 못쓸정도다
티타늄의 진가는 고온상태에서 발휘되는데 때문에 가공과정이 강철보다 빡세서 단가가 높다
은의 열전도성은 구리보다 높다 그래서 단가자체는 구리보다 높았지만 미국은 2차대전당시 구리값이 치솟는바람에 상대적으로 저럼해진 은을 가공해서 여러군데 써먹은적이있다
프로메슘은 의외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이기는하다 단 600g에 불과하긴하지만.
그러나 40k세계관에서처람 화석연료로 쓰이는게 아니라 발광페인트 만들때 쓰이는 재료였다 원래 핵융합연구하다 발견된 물질이었고 방사능 위험때문에 선진국에선 별로 쓰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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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슘이나 티타늄은 이름빨이라 ㅋㅋㅋ
홀리테라 녹턴설
그러타! 중세시대 용 기록은 사시리였떤 거시다 - dc App
사만 프로메슘은 원소 프로메슘이 아니라 제국이 쓰는 다양한 화석/화학 연소연료의 통칭같은거일걸
40K의 아다만티움 같은건 합금인가 아님 우주진출로 발견한 새로운 광석인가 - dc App
아다만티움은 서양창작물에서 쓰이는 광물인데 강철보다 단단하단 설정이고 사만에선 광물행성에서 채굴된다고하지않았나? - dc App
근미래의 인류 기술로 만들수있을 가장 딴딴한 무언가를 아다만틴이라 부르는 유행도 있는... 모르겠음 내 뇌피셜임 - dc App
고철 모아서 녹이고 괴로 만드는 유튜버 보는데 구리가 꽤 비싸더라
현실의 프로메슘이랑 40k 세계관에서 프로메슘은 다른물질로 알고 있었는데. 40k 프로메슘은 화석연료같은거고 프로메테우스에서 어원을 따온줄 알았음. 근데 진짜 프로메슘이 현실 프로메슘인거?
ㄴㄴ 사만에서 이야기하는 프로메슘은 그냥 연료들의 통칭임 석유도 석탄도 뭐 미래기술로 만들어낸 신묘한 연료 물질도 다 프로메슘임
금속의 단단한 이미지는 대부분 강철이나 스테인리스같은 합금에서 오는거 순수하게 특정 금속원소로만 구성되었으면서도 단단한 금속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무름
알루미늄처럼 티타늄 싸게 제련하는 방법 발명하면 재계순위 20위권은 가능할듯 - dc App
구리값 올라서 -> 있는거 없는거 군대에서 써야 해서 쿨하게 은 쓰기로 함.
ㅋㅋ 핵무기 만들때 구리없다고 전선 은으로 된거 썼는데 재무부에서 예상 사용량보고 지랄한 일화도 잇음 (전쟁끝나고 다시 다 뜯어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