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가 실종된 함선 안에서

커다란 손을 하나 찾았다고

그게 내거라 단정해서 1만년동안 모셔왔다는건가?


아.. 네..



죽은 내 아들들의 이름을 그 뼈에 새기기도 하고 그랬다지?


네... 그게.. 네..



단순히 손이 커서 프라이마크의 손이라고 여겼다는 건가?



그게..네...

그.. 건틀렛도 끼워져 있었구요..






자네에게 해줄 오그린 전사 얘기가 있네


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