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라이마크들은 한계가 분명하다 해도
황제는 진짜 물질계 신에 가까운 괴물인데...
그래도 전쟁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고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오크들이랑 악마들을 순식간에 없애는
황제의 신적인 사이킥 능력을 본다면 테라 통합 전쟁에서
그렇게 오랜 세월이 필요했는가 좀 궁금함
대성전이야 황제의 몸은 하나고 은하는 너무나 넓으니
프라이마크들과 마린들 그리고 인간 군대들을 이용해서
황제의 힘이 그렇게 드러나는 모습이 드물었지만...
테라 한 곳만 수복하는데 100년이 넘게 걸리다니 좀 신기함
30K 시점의 황제는 그렇게까지 초인은 아니었을수도 있지.
황제가 카오스 신들과 거래로 받은 것은 신적인 사이킥 파워랑 프라이마크들을 창조할 워프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지식 두가지임?
후자만. - dc App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았다와 초인이 아닌 인간이 주축이 될 제국을 위해 일부러 초인으로서 모습을 숨겼다 썰 이있음
근데 유라이어랑 대화하는 마지막 교회 장면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나 이능만 본다면 테라 통합 전쟁 때도 신적인 힘은 있는 거 같은데...
난 그래서 힘을 안썼다는 썰이 더 좋음 그냥 황제빔으로 다 조지고 다녔으면 죄다 신으로 숭배했을테니 스피드런이랑 인식에 맞춰 평소엔 힘낮춰서 다녔을것같음
솔직히 설정짠 작가진들한테 물어보면 지들도 아차 싶어서 '그러게요' 그럴듯.
제노나 타행성 문명은 그렇다쳐도 테라 군벌들 상대로 스마들 갈아넣은건 왜그랬나 싶음 그냥 자기가 나서서 깐따삐야 몆번 하면 다 정리되는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