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힐루스의 섭정 단테는 고생이 많다

안그래도 고생하는 단테였지만 길리먼 각하가 혹성  알파 일명 후타바로 불리는곳에 가면서 일을 짬때렸기 때문에 일이 두배가 된데다가 후타바와 관련된 일들도 늘어났기 때문에 단테의 고생은 2.5배가 된것이다, 이는 멍청한 오그린도 알수있는 사실이었다


"끄으으으으 더는 무리.."

"또왔냐? 이제 돌아가렴."

이런 부조리 속에서 단테는 쓰러져 과로사했지만 이제는 생귀니우스도 귀찮다는듯 돌려보내기를 반복하였다

메피스톤은 이런 단테를 가엾게 쳐다보며 후타바에서 구해온 약물(박카스, 핫식스, 레드불등등)을 단테에게 주입하고 제세동하여 다시 일으켰다

"안되요 제발! 저를 데려가소서!"

"이 등신 새꺄 니가 쓰러져 있는 동안 결제 서류가 6974장 늘어났다!"

단테가 잠시 쓰러져있는동안 서류는 늘어났고 세스는 서류를 한묶음 더 가져온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테는 어떻게서든 탈주해야 한다고 직감하였고 창밖을 보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 , 가드맨, 전투수녀, 심지어 아스타르테스까지 끌려와있었고 한쪽은 만찬이 한쪽은 고문기계가 있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2년이다! 그 기간동안 봉사하면 너희는 사면받고 명예를 되찾을것이며 2년동안 풍족함을 누릴것이다!"

인퀴지터는 그들에게 간절하게 윽박질럿으나 돌아오는건 야유였다

"거절한다! 타이탄도 허무하게 바스러지는곳에 가느니 차라리 서비터가 되겠다!, 차라리 그편이 황제폐하를 위해 조금이라도 봉사할수있겠지!"


누군가 소리치자 인퀴지터는 참지못하고 잡혀온 인원들에게 볼터를 쏘려했지만 그의 팔을 누군가가 붙잡았다

빛바랜 황금갑옷을 입은 천사는 그들에게 물었딘

"후타바로 가는것이 그토록 두려운가?"

단테의 질문에 블러드엔젤 출신 아스타르테스가 울면서 답했다

"네 두렵습니다.. 차라리 워프속에 몸을 던지는게 낫습니다.. "


단테는 고개를 돌려 인퀴지터에게 말했다

"저들의 죄를 사하여 줄수있는가?"

인퀴지터는 단호하였다

"아무리 섭정님이라도 그건 안됩니다, 저들은 도망자요, 비겁자이니 황제폐하를  위해 후타바로 보내야만 합니다"


그러자 단테가 말했다

"그렇다면 내가 저들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후타바로 떠나겠다, 일개 병사로서 전선에 서고 제국을 위해 자원을 캐오겠노라, 나 니힐루스의 섭정 단테는 섭정을 그만두고 후타바 인원이 되겠노라"


단테의 선언에 모두가 잠시 침묵하였고 모두가 감동하고 울면서 참회하였다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후타바로 떠나겠습니다!"

"저도 가겠습니다! "


오히려 단테는 일화를 만들어서 제국민들을 감동시켰고 후타바 지원자들을 늘리게 하였으며...


"후타바 지원자가 총 6974만명이며 이들중 적합자에 대한  결제 서류가.."

"포지월드들에서 후타바 자원에 대한 요구가.."

"후타바의 유기물로 강해진 타이라니드들을 상대하기 위한 지원 결제 서류.."

" 길리먼 각하께서의 전언입니다, 앞으로도 섭정직을 잘부탁드린다고.,."


단테는 반쯤 서류에 파묻힌체 울부짓었다

"NO(네!) STOP!!(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