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라면 자신도 그 이성의 법칙 아래에 있고 그걸 따라야 진짜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닐까?
ObedMarsh(dltmdgnskr)2019-08-23 19:01
답글
유토피아는 실현될수 없기에 유토피아인거시여 - dc App
P이너O서클W(royallordpow)2019-08-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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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넘어서서 황제는 아무리 봐도 카오스신급의 모순적인 인물상이란 거지. 난 왜 아직도 황제가 카오신과 다르게 냉철한 이성의 화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감.
ObedMarsh(dltmdgnskr)2019-08-23 19:10
답글
카오스신이 비교급이면 황제는 냉철한 이성의 화신 맞아. 카오스신은 그냥 미친놈들이거든
익명(221.150)2019-08-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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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이성의 법칙이란 것을 내세운 적이 없는데 있지도 않는 것 아래에 있어야 하나? 애초에 종의 생사가 걸린 문제에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는 황제 입장에서 사치스러운 소린데 - dc App
발레리안(boy9028)2019-08-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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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외계인놈들은 타 sf같이 좋은놈 없고 투쟁의 시대에 침략 들어오거나 비스트와의 전쟁때같이 놔두면 큰 문제 될수도 있으니까 다 밀어버린거나
카오스 관련으론 놔두면 일부 때문에 인류전체가 엿되는거 방지하려고 통합 시켜 버린거보면 충분히 이성적같은데
눈팅족(1.250)2019-08-23 20:06
지그마는 인성이..... - dc App
FraN(skzkdbzl)2019-08-23 20:25
카오스신,엘다신,크탄 이런놈들이랑 놀만한 레벨의 사이커,자기가 원하면 능력으로 평생 즐기면서 살만한 놈이 기원전 터키에서 땅파먹을 때부터 인류의 생존을 도모해오고
ㅇㅅ(106.102)2019-08-23 22:05
인류의 사이킥 진화를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는지 또 그걸 막을수있는 유일한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지하고 그걸 준비해오고 결국 망해버리고 걸레짝몸뚱이로 내린 마지막 명령이 자기자신을 빠때리써서 워프등불을 유지하는것,그걸 1만년동안 해오고 완존 초-이성인데
중간중간에 썬더워리어,프라이마크같은 모순들은 그냥 인류통합과 영원을 위한 도구들을
ㅇㅅ(106.102)2019-08-23 22:10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 지 위힌게 아니라 4만년째 쉬지않고 한순간도 인류를 위해 살고 있으니 이상적인 지도자기는 함.
그리고 워해머가 타 sf처럼 꽃밭도 아니고 상당히 현실적이라.
겨울까마귀(clockmaker7)2019-08-23 22:10
휘두르는 과정에서 생긴 필연적인 일이지
울타리밖의 단 한명의 인간이라도 인류전체를 조져버릴수있으니
ㅇㅅ(106.102)2019-08-23 22:12
솔직히 40k 우주에서 황제가 지그마 같은 성격이었음 제국은 4만년대까지 오지도 못하고 망했을 것. 악역에 더 가까운 타입의 인간이긴 하지만 반대로 그래야 할 정도로 세상 그 자체가 적대적이잖아
세상에(matsurihime)2019-08-24 00:22
답글
그래서 더더욱 멋있는 것 같음 이전의 황제는 몰라도 지금의 황제는 확실히 색다르고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
이성적이라면 자신도 그 이성의 법칙 아래에 있고 그걸 따라야 진짜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유토피아는 실현될수 없기에 유토피아인거시여 - dc App
그걸 넘어서서 황제는 아무리 봐도 카오스신급의 모순적인 인물상이란 거지. 난 왜 아직도 황제가 카오신과 다르게 냉철한 이성의 화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감.
카오스신이 비교급이면 황제는 냉철한 이성의 화신 맞아. 카오스신은 그냥 미친놈들이거든
황제가 이성의 법칙이란 것을 내세운 적이 없는데 있지도 않는 것 아래에 있어야 하나? 애초에 종의 생사가 걸린 문제에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는 황제 입장에서 사치스러운 소린데 - dc App
워해머 외계인놈들은 타 sf같이 좋은놈 없고 투쟁의 시대에 침략 들어오거나 비스트와의 전쟁때같이 놔두면 큰 문제 될수도 있으니까 다 밀어버린거나 카오스 관련으론 놔두면 일부 때문에 인류전체가 엿되는거 방지하려고 통합 시켜 버린거보면 충분히 이성적같은데
지그마는 인성이..... - dc App
카오스신,엘다신,크탄 이런놈들이랑 놀만한 레벨의 사이커,자기가 원하면 능력으로 평생 즐기면서 살만한 놈이 기원전 터키에서 땅파먹을 때부터 인류의 생존을 도모해오고
인류의 사이킥 진화를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는지 또 그걸 막을수있는 유일한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지하고 그걸 준비해오고 결국 망해버리고 걸레짝몸뚱이로 내린 마지막 명령이 자기자신을 빠때리써서 워프등불을 유지하는것,그걸 1만년동안 해오고 완존 초-이성인데 중간중간에 썬더워리어,프라이마크같은 모순들은 그냥 인류통합과 영원을 위한 도구들을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 지 위힌게 아니라 4만년째 쉬지않고 한순간도 인류를 위해 살고 있으니 이상적인 지도자기는 함. 그리고 워해머가 타 sf처럼 꽃밭도 아니고 상당히 현실적이라.
휘두르는 과정에서 생긴 필연적인 일이지 울타리밖의 단 한명의 인간이라도 인류전체를 조져버릴수있으니
솔직히 40k 우주에서 황제가 지그마 같은 성격이었음 제국은 4만년대까지 오지도 못하고 망했을 것. 악역에 더 가까운 타입의 인간이긴 하지만 반대로 그래야 할 정도로 세상 그 자체가 적대적이잖아
그래서 더더욱 멋있는 것 같음 이전의 황제는 몰라도 지금의 황제는 확실히 색다르고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