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공습당하는 와중에 웬 귀쟁이가 찾아와서는 '길리먼이 살아나려면 일단 죽어야 해욧!'이라는 헛소리 시전 + 실제로 그짓을 진짜로 해버려서 눈앞이 깜깜해짐. 결과적으로는 길리먼이 깨어났으니 잘되었지만

구마린과 프마린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자원한 루비콘 시술 때 죽다 살아남 + 그거 땜에 챕터 마스터 목숨이 날아갈 뻔했다고 오히려 골이 더 깊어짐

비질러스 때 아바돈의 함선에 미사일이 명중하지 않았다면 후퇴하지 않았을 아바돈한테 죽을 뻔함 + 성대랑 손가락 다침


비질러스에서 거기 통치자가 미사일을 안 내놓으려고 하니 열불이 뻗쳐서 멱살을 짤짤 흔들어대는 장면은 칼가가 약간 짠하게 느껴지더라구. 얼마나 답답했으면 울트라마린 대빵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렇게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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