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공습당하는 와중에 웬 귀쟁이가 찾아와서는 '길리먼이 살아나려면 일단 죽어야 해욧!'이라는 헛소리 시전 + 실제로 그짓을 진짜로 해버려서 눈앞이 깜깜해짐. 결과적으로는 길리먼이 깨어났으니 잘되었지만
구마린과 프마린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자원한 루비콘 시술 때 죽다 살아남 + 그거 땜에 챕터 마스터 목숨이 날아갈 뻔했다고 오히려 골이 더 깊어짐
비질러스 때 아바돈의 함선에 미사일이 명중하지 않았다면 후퇴하지 않았을 아바돈한테 죽을 뻔함 + 성대랑 손가락 다침
비질러스에서 거기 통치자가 미사일을 안 내놓으려고 하니 열불이 뻗쳐서 멱살을 짤짤 흔들어대는 장면은 칼가가 약간 짠하게 느껴지더라구. 얼마나 답답했으면 울트라마린 대빵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렇게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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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칼가니까 그랬지 스울이나 아핸 같으면 비질루스 통치자 죽여버리고 미사일 제어권 빼았을듯
칼가 비질러스서 죽을뻔한 횟수들 보면 다음판에는 드넛들어갈판 - dc App
아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거 같아 전전긍긍하는 군주 칼가 공공연히 그의 후계자라 불리우는 시카리우스는 예전부터 좀 FM 꼰대였는데 죽다 살아난뒤론 한 술 더뜸 옆에서 칼가를 보좌하고 조언할만한 아게만이나 우리엘은 나름대로 겁나 바쁨
칼가는 좋든싫든 혼자 끙끙대야해 ㅠ
그래도 걔네는 그나마 아비라도 돌아왔잖아. 그거보면서 위안 찾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