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arhammer40k.wikia.com/wiki/Warhound-class_Titan
“타이탄은 옴니시아의 현신 그 자체이다.”
—테크마린 이그나티우스
워하운드급 타이탄은 제국의 타이탄들 중 가장 작은 기종에 속하며, 타이탄 군단 내에서는 같은 기종들과 편대를 이루어 정찰 및 측면 돌파 용도로 활용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워하운드급 타이탄은 콜레기아 타이타니카(Collegia Titanica)에서 정찰용으로 분류된 타이탄들 중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설계
워하운드급은 인간형 동체 대신 개과 동물을 닮은 동체와 역관절 다리를 갖추고 어깨 부분의 무장 장착 부위가 없는 등 제국의 다른 타이탄들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워하운드 정찰 타이탄은 다른 타이탄에 비해 가볍게 무장되고 방어력도 빈약하지만 우리 은하의 여러 지성 종족들이 운용하는 표준적인 전투 차량들에 비하면 여전히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정찰용이라는 분류에도 불구하고 워하운드급은 높이만 14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정쟁 기계입니다. 최근 들어 워하운드급은 초중량 기갑까지 간단히 파괴할 수 있는 2연장 터보레이저 디스트럭터를 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 탁월한 효과를 전장에서 입증하였습니다. 다른 타이탄을 상대할 때 워하운드급은 우월한 속도와 기동성을 활용해 적의 사격을 회피합니다. 또한 이들은 적 타이탄을 파괴하기 위해 집단에 기반한 전술을 활용하며, 워하운드 한 대가 등급이 더 높은 타이탄을 혼자서 격파한 사례들도 일부 존재합니다.
무장
워하운드 타이탄은 보이드 방어막 발생기 두 대로 보호되며, 빈약한 장갑을 지닌 대신 힘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둡니다. 이들은 타이탄급 무장 장착 부위를 2개 갖추지만 다음과 같은 비교적 소형 무장만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인페르노 건(Inferno Gun)
-플라즈마 블래스트건(Plasma Blastgun)
-터보레이저 디스트럭터(Turbolaser Destructor)
-불칸 메가 볼터(Vulcan Mega Bolter)
전장에서 워하운드 타이탄이 사용하는 무장 구성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플라즈마 블래스트건과 불칸 메가 볼터의 조합입니다. 대규모 교전 시에 워하운드는 제국군의 측면 침투 부대로 활동하며, 적의 다른 타이탄보다는 전차나 보병과 교전하고자 시도할 것입니다. 워하운드의 비교적 작은 무기일지라도 이들에게는 심대한 피해를 입히고 전술적 이점을 최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동
워하운드급 타이탄에 탑승하는 인간 승무원은 일반적으로 5명이지만 서비터나 서보-스컬 같은 구성물까지 포함할 경우 12명까지 증가합니다. 이러한 전쟁 기계들이 으레 그러하듯이 워하운드 정찰 타이탄은 프린켑스라 불리우는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요원 한 명이 통솔합니다. 이들의 대뇌 피질은 타이탄의 지휘 옥좌(command throne)를 거쳐 사고 전달 장치(Mind Impulse Unit)와 기계적으로 직접 연결됨으로써, 프린켑스가 타이탄의 가동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주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린켑스는 모데라티라고 불리는 하급 요원 2명의 보조를 받으며 이들은 타이탄의 항법, 이동, 탐지 기능 및 무기 체계 등을 조작합니다. 모데라티는 서비터 노예 3명을 원격으로 조작하는데 이들 서비터는 타이탄의 무장이나 보이드 방어막 발생기, 구동 체계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엔진실에 있는 테크 프리스트 2명은 마지막 인간 승무원들입니다. 타이탄의 심장인 플라즈마 발전기의 출력을 조절하여 이 전쟁 기계의 각 요소들에 필요한 동력을 공급해 주는 것이 이들의 임무입니다. 서보 스컬 4대 또한 인간 승무원들에게 잡다한 일을 해주거나 전투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수리 임무를 맡는 등 승무원으로서 역할을 다합니다. 다른 타이탄들처럼 워하운드 타이탄에도 인공적인 지성을 지닌 머신 스피릿(내장 컴퓨터)가 탑재되어, 사고 전달 장치를 통해 프린켑스와 직접적으로 소통합니다. 이런 식으로 완벽한 자율형 인공 지능의 개발을 금하는 제국의 오랜 법칙을 빗겨나가고는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들 머신 스피릿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자율성이 자라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고유한 인격까지 드러낸다고 합니다.
배치
표준적인 전투 타이탄에 비해 빠르고 민첩한 워하운드급 정찰 타이탄은 임무 중인 타이탄 군단의 눈과 귀 역할을 맡아, 주력인 본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곤 합니다. 대부분 단독으로 활동하는 더 큰 체급의 타이탄들과 달리 이들은 2대가 한 무리를 이루어 배치되는 유일한 타이탄입니다.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전통에서 워하운드 타이탄은 최대 2대까지만 한 무리를 이룰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는 호루스 헤러시 동안 테라에서 카오스의 워하운드 타이탄들이 저지른 행위에 원인이 있습니다. 배반자 타이탄 군단들이 테라에 상륙했을 때 대반역자 호루스는 일개 분대급(10기 이상) 규모의 워하운드 무리를 풀어 테라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이러한 피에 물든 역사로 말미암아,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고 제국의 재건이 이루어지는 동안 테라 의회는 타이탄 군단에게 명령하여 두 번 다시 워하운드급 타이탄이 2대 이상의 규모로 무리 짓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그러한 참상이 인류에게 벌어지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물론 카오스의 군세들은 이런 규칙에 얽매이는 일이 없습니다.
카오스 워하운드 타이탄
영원히 못 다 씻을 만큼 수치스럽게도 타이탄 군단은 다른 제국군 세력들과 마찬가지로 황제에 대한 반역이라는 오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스타르테스 군단들처럼 타이탄 군단들도 다수가 호루스 헤러시의 어두운 기간 동안 황제에 반기를 들고 호루스 편에 섰으며, 끝내 그들의 주인이 패배하자 아이 오브 테러(Eye of Terror)라고 알려진 사악한 도피처로 달아났습니다. 카오스의 세력들과 함께 인류 제국에 대한 기나긴 전쟁을 치르는 배반자 타이탄 군단들 속에서 수천 년 동안 봉공하며 카오스 워하운드급 타이탄(제국에 의해 페럴급(Feral-class)으로 다시 분류된)들은 워프의 악마적인 힘과 폐허의 권능이 이 사악한 전쟁 기계들에 하사한 변덕스러운 축복에 지독하게 오염되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전쟁 기계들 중 다수가 그 이력이 호루스 헤러시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그들에게 탑재된 머신 스피릿은 워프에 오염된 카오스의 힘으로 완전히 타락하거나 빙의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타이탄의 머신 스피릿과 저주 받은 승무원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있으며 전장에서 카오스 신들의 의지에 영원토록 봉사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출처
Titan Legions, pp. 18-19
Imperial Armour Apocalypse, pg. 99
Imperial Armour Volume 3 - The Taros Campaign, pp. 251-254
Warhammer 40,000: Apocalypse (6th Edition) (Digital Edition), pp. 362-363,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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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이트(카스텔란, 포피리온 등...)들이 자꾸 추가되면서 입지가 위협 받는 타이탄
보이드쉴드 발생기가 워로드가 8개, 리버가 4개, 워하운드가 2개인거 보면 그래도 상당히 효율적이네
저 개대가리가 챠밍포인트
역관절인거 방금 처음 알았다
임나가 나오면서 무장이,동체만 부실해 보이는 타이탄
개대가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