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n(아라첸? 아크헨? 아라켄?)은 타우 제국의 영역인 western veil에 살던 외계종족으로, 전설적인 외교관 '황금의 대사'에 의해 타우에 합류할 것을 권유받았으나 거절한 뒤 역으로 타우 제국을 공격함. 곧이어 베일 전쟁으로 알려진 타우 제국과 Archen 사이의 다년간의 전쟁이 발발한다. 처음에는 비등비등했으나 타우 제국이 점차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커맨더 던스톤이 이끈 마지막 공세에서 젊은 시절의 파사이트가 Archen의 지도자인 Archen 삼위정을 암살하는 데 성공하며 이들 세력은 western veil에서 쫒겨남. 멸종당했다는 언급은 없고 타우가 제노포비아 성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아마 살아는 있을 듯 하다
파사이트는 이 공세 당시 왼쪽 다리의 대부분을 잃었지만(예전에 소설 번역한 거에서 무릎관절 운운한게 아마 이거때문일지도?), 배틀슈트를 타고 치른 첫 전투였는데도 워낙 실력이 좋아서 던스톤의 추천을 받아 퓨어타이드의 제자로 들어가게 됨
고치-함선을 타고 다녔다는 거랑 도시가 복잡한 형태의 둥지로 이루어져 싸우기 불리했다는 언급을 보면 일종의 곤충형 종족이었던 듯 하며, 수컷 아라켄은 칼날같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 기괴하지만 살인적인 무술을 구사하며 싸웠다고 함
아쉽게도 얘네 생긴 걸 묘사한 일러스트는 없다
짤은 적당히 비슷하게 생겼을만한 걸로 퍼왔음
알려진 아종
오에스트로미스틱스: 생체 덩굴 함정으로, 여기 끌려들어간 피해자들은 알집을 산란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함
거대아비(Grandfathers): 거대한 Arachen들로, 적들을 조각조각 찢어버릴 수 있었다고 함
스키터링(Skitterlings): 매우 작은 Archen의 유체로 무리지어서 공격함. 배틀슈트를 뚫고 들어가 안에서부터 조종사들을 먹어치웠다고 한다
타우랑 다년간 싸울 정도면 그리 약한 종족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생긴게 데드스페이스에 어울리는데...
아마 데드스페이스 컨셉아트였나 그랬을걸 저거
맛있어 보인다 - dc App
데스와치:ㅆㅂ 펑
산란..?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