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시당초 내 말에 의문을 갖는 것이 이상하다.




로가 : 아버지!  손짓 한번으로 천개의 행성을 움직이고!


황제 : 그런적 없다. 못하고 그런거


로가 : 당신의 의지로 백만 함선이 워프를!!


황제 : 그거 등대고.


로가 : 신 맞는데 왜 신이 아니라 하십니까.


황제 : 내가 당사잔데.


황제 : 퍼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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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 :  감히 경전(지가 쓴 지생각) 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다니!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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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 : 감히 틀린 설정을 믿고 있다니! 멸망!

         (지난달에 지가 블갤에 씨부린 망상임. 근데 그새 생각 바뀜)






저러니 황제가 대화로 설득안하고 크게 혼냈다고 안좋게 볼 수 없음

대화로 해보려고 할때마다 안통했고

크게 혼낼때도  솔직히 존심상하게 한거말고는 큰 피해준게 없음.


모나키아가 사실상 익스터미나투스 당한것처럼 보이지만

주민 다 대피시켜놓고 한것도 그렇고.


그리고 저 상황에서도 로가가 제일 꼴받아 한건 아빠한테 혼난거보다

아빠가 울마 대동해서 울마앞에서 야단치고 울마(길리먼 포함) 이 자길 내려다봤다고 느껴서더라구

 

울마는 걍 황제 시킨대로 옆에 있었던 것 뿐인데 로가가 피해망상 오지게 박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