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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시안 졔례란 원래 불칸 본인의 가르침에 기초해 만들어진 것으로, 지구의 철학과 불칸이 자라난 녹턴의 민간신앙과 문화들을 결합해 만들어진 샐러맨더와 녹턴만의 독특한 종교다.


대성전 당시 교리의 핵심은 아스타르테스가 모든 인류의 해방과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으로서, 아스타르테스는 마땅히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영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음. 이러다보니 충성, 의무, 인내심, 자기희생, 특히 엄격한 자기 단련과 지구력을 강조하는 것이 교리의 특징이다

프로미시안 졔레는 많은 부분을 시련과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녹턴의 전통문화에서 따온 것이 특징으로, 특히 불과 망치, 모루를 중요한 상징으로 여기며 신체에 의례적인 낙인을 찍기도 하는 등 종교적인 면도 강해 대성전 당시 군단 외부에서는 이를 다소 야만적인 풍습으로 보거나 당시의 임페리얼 트루스에 반하는 것으로 보기도 했지만, 종교인데도 유교처럼 신을 섬기지 않는 인본적인 종교였고, 워드 베어러나 스울에 비하면 엄청나게 온건했던지라 이런 비판은 상대적으로 덜 들어먹은 편이다


오늘날의 모습

현재 프로미시안 제례는 황제교의 한 분파로써 공인되고 있으며, 불칸의 가르침과 가치를 따르고 강조함과 동시에 황제에 대한 숭배도 겸하고 있다.

프로미시안 교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한 자기 희생과 자기 단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데, 이는 녹턴의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하며 녹턴인들 사이에 서로서로 돕고 사는 문화가 생겨난 것에 기원하고 있음
또한 그들은 고립주의에 있어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홀로 이루어지는 영적 명상과 탐험을 통해서만 불칸과 황제의 가르침을 따르고 자기 자신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제례의 교리 때문이다.

프로미시안 제례의 의식과 행사에서는 불이 신성시되고 자주 사용되며, 특히 주요한 의식이나 입회의 과정에서는 먼저 해당 교인이 불의 고통으로 정화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또한 녹턴 문화에서 대장장이를 중요시하는 것 때문에, 불칸의 휘장이라고도 불리는 망치와 모루 또한 프로미시안 교도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상징이다
프로미시안 제례의 경전은 고대의 의례 서적인 '연소의 기도서'로써 샐러맨더 챕터의 채플린들인 이그니악스들이 챕터의 주요 행사나 의식 때 읽고는 함

P.S: 어째선지 프로미시안 제례라는 노래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