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타이탄은 한 명의 프린켑스와, 그 밑에서 프린켑스를 보조하는 모데라티 메이저리스, 각 파츠에 배치돼 무기/보호막/엔진/기동 등의 시스템을 감독하는 모데라티 세쿤두스로 이루어짐.
프린켑스는 천만분의 일 확률로 자연 발생하는 인물로, 타이탄의 MIU 부하를 견뎌낼 수 있는 개인임. 연령에 제한은 없어서 어떤 이는 퓨덜 월드에서 사냥과 수렵을 하고 애까지 있는데 기계교 사제가 혈액 검사 후 아니 왕이 될 상이잖아 하고 데려와 티타니카 칼리지에 집어넣었고, 또 누구는 그냥 태어나서 유전검사 했는데 마침 적합해서 끌려옴.
타이탄 제작이 까다로운 이유는 타이탄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축성과 점검을 거친 신성한 부품들인 까닭도 있지만, 프린켑스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서인 것도 있음.
모데라투스(복수형:모데라티)는 기계교에서 스키타리와 같이, 콜레지아 티타니카에서 복무할 목적으로 키워진 개인임. 모데라티가 되는 데에는 따로 유전 적합성 같은 것이 필요하단 묘사는 없으나, 기계교 특성상 클론 배아 단계에서 유전 검사를 빡세게 할 공산이 큼.
일반적인 소설에서 모데라티라고 하면 모데라티 메이저리스를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타이탄의 체급에 따라 거대한 타이탄은 각 파츠에 배치되는 모데라티와 서비터의 숫자가 늘어남.
이들 모데라티는 프린켑스의 MIU와 타이탄의 머신 스피릿 가운데에서 프린켑스에 가해지는 부하를 경감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 타이탄 내부의 정신은 타이탄-프린켑스-모데라티들로 전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가족 이상의 유대감을 느낀다고 함.
그리고 이런 유대 덕분에, 일반적인 프린켑스가 천만분의 일 확률로 태어나는 것과는 달리, 프린켑스 사후 모데라티는 본인의 MIU를 프린켑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시술을 받은 다음 본인이 탑승했던 타이탄의 프린켑스로 승진할 수 있음.
단, 다른 타이탄의 프린켑스로 승진은 되지 않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모든 프린켑스들도 마찬가지임. 첫 배치된 타이탄은 곧 그들의 가족이자, 영혼이자, 집이자, 고향이자, 감옥이자, 무덤인 셈.
그럼 타이탄이 터졌는데 프린켑스가 살면 어케 됨? 그런 경우가 없나?
MIU 끊어지면서 충격으로 쇼크사하거나 폐인이 되고 운 좋으면 타이탄 수거해서 수리 후 다시 가는거지
모데라티도 프린캡스로 승격할수 있구나 아아아주 힘들겠지만 잘하면 프린캡스 세습도 할수있는건가
정보추! - dc App
타이탄도 워하운드 탄얘는 끝까지 진급-워로드나 리퍼급 도 안되고 그 타이탄이였구나
세쿤두스
(속삭임)
라틴어로 세쿤두스가 두번째라는 소리니까...
딕타티오 나오는 타이탄코믹스에서 모데라티들이 신참이지만 프린켑스인데도 존나 무시하던게 이유가있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