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판 아밀의 복귀전 스타트는 사우전드 썬!
는 지강 카스르킨의 대활약으로 1턴에 사썬 측 주력이 증발하면서 승리
연이은 게임은 타우전
9판 개정 받고 당시 화력 방어력 하나 꿀리는 게 없던 리만러스 스펙빨 믿고 그대로 밀어붙여서 승리.
그 다음은 샐러맨더를 상대로 4년만의 베인블레이드 복귀전...
는 덩치 땜에 지형에 끼여서 갇혀버리는 바람에 별다른 활약은 못했지만
리만러스와 러프라이더의 대활약으로 승리...!
그 다음 게임은 임페리얼 나이트를 상대했고 나이트 사격에 탱크 다수를 잃으며 꽤나 고전했지만
카스르킨과 러프라이더들이 대활약하여 만회할 수 있었고
당시 게임장 마감 타임이라 시간 관계상 무승부로 종료.
9판 마지막 매치는 사우전드 썬과의 리벤지.
리만러스가 모루가 되어주는 사이, 템페스투스를 후방 침투시켜서 망치로 써보려고 했으나 별다른 활약은 못했고
정작 사썬 터미들이 모루인 리만러스에 죄다 녹아버리면서 허무하게 승리
10판 개정 이후 코덱스를 빼앗긴 아밀은 탱크들 힘이 쭉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10판 첫 겜인 기계교전에서 옹기봇들에 박살나며 올해 첫 패배...!
이어지는 임페리얼 나이트와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완패하며 이젠 아밀의 암흑기인가 싶었지만
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고 대기갑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시오배를 상대로 아밀 기갑들이 마구 날뛰며 10판 첫 승리
숨고르기나 할 겸 리만러스 같은 탱크는 아예 빼버리고 애정 유닛인 템페스투스에 잔뜩 투자한 로스터를 짜봤는데
블러드 엔젤을 상대로 한 게임에서 터미네이터를 화력으로 압도하며 겜을 승리로 이끌면서 그 포텐셜을 보여줬고
센티넬과 아미거를 합류시켜 어느정도 대차량을 보충해서 타이라니드전에 투입.
주사위 난조로 템페 멜타 폭탄 드랍 작전은 실패했지만 아미거들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치며 니드 괴수들을 모두 잡아낸 덕분에 기적적으로 역전승
이어서 오크전에서는 리만러스+템페스투스 조합으로 출격
오크측 유저는 초반 돌격 올인 로스터를 짜와서 모조리 전진배치를 해놓고 1턴 차지를 노렸으나
아밀 측이 선턴을 가져가는 바람에...승리
그 다음 또다른 오크전에서는 다시 퓨어 템페스투스로 투입했고
이번에도 멜타 드랍은 실패해서 위기에 쳐했지만 발키리의 후방침투 능력으로 오크 본진을 점거해버리고 승점을 두배 차이까지 벌리면서 승리.
아무튼 이때부터 멜타 드랍은 포기하고 템페스투스는 순전히 대보병 용도에만 국한시켜서 쓰기 시작했음.
스페이스 울프 유저 복귀전에서는 일부러 정면 싸움은 피하고 템페스투스 보병을 활용해 점령전 위주로 풀어나가려 했으나
스울 유저분이 보병 위주로 짜오신 바람에 템페스투스의 압도적인 대보병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주요 유닛을 상실해버리고 맵 전체를 아밀 측이 장악해버리면서 승리.
소문으로만 듣던 10판 지강 엘다가 궁금해서 천안까지 내려가서 엘다와의 원정경기.
지금처럼 데바운딩 너프 전이라 소문대로 정말 말도 안되게 강했고 정면 싸움은 거의 불가능한 형국이었으나
템페스투스와 센티넬을 무한 부활 시키는 아밀의 리필 스젬을 활용해서 발목을 계속 붙잡아 두자
결국 이렇게 소모전 양상으로 가면 머릿수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아밀 측이 유리해지니 5턴 승점으로 기적적인 역전승...!
아마 입문 이후로 이렇게 빡세게 겜한건 손에 꼽을듯
이어서 바로 다음달 같은 엘다와의 리벤지 매치가 잡혔으나
이때는 너프 직후라 힘이 쭉 빠진게 느껴졌고 발키리 대신 추가 센티넬을 넣은 덕분에 대차량도 보강된 아밀 측이라 지난번보단 비교적 쉽게 이길 수 있었음.
잠시 보덕 휴식기를 갖다가 코덱스 받은 스마가 궁금해서 또다른 블러드 엔젤과의 매치.
새로 나온 파이어스톰 디태치가 좋긴 좋은데
템페스투스의 대보병 화력이 워낙 강했고
퓨어 템페스투스 자체가 전세계 통틀어 유저가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희귀한 아미라
처음 상대해보면 그 파훼법을 알아채기 어려우니 결국엔 아밀 측의 승리
이어지는 네크론전에선 자렉과 보이드 드래곤이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의 위엄 앞에 쫄았으나
라스캐논 데미지 주사위 잘 나와서 자렉 1턴 사망...
차량 담당 일진 보이드 드래곤은 보병들에게 묶여서 허무하게 잡혀버리면서 의외로 쉽게 문제가 해결됨?
오히려 같이 딸려온 줄 알았던 임모탈들이 미친 맷집과 부활 능력을 보여주며 템페스투스를 밀어붙였지만
템페스투스도 무한 리필로 대응하며 물고 늘어졌고
그 사이에 맵 전체를 아밀 측이 장악하면서 결국 또 한번 승점승.
올해 마지막 매치는 vs 리그 오브 보탄.
허스가드는 정말 그 명성대로 강력했고 보탄 특유의 원한 시스템이 아밀의 무한 리필 능력에 제동을 걸어 그동안 잘 써먹던 주특기를 봉쇄 당했으나
튼튼한 센티넬과 아미거가 중앙에서 이리저리 날뛰며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승리.
올해는 아무래도 학업이 바쁘고 다른 게임도 굴리고 있는게 많아서 40k는 20게임도 못해봤지만 한판 한판이 치열해서 기억에 남았음.
특히 지금 연전연승을 달리고 있는 템페스투스는 18년도 입문 때부터 써오던 애정 유닛이라 매우 만족하고 있음
- dc official App
어린이 보호구역 ㅈㄴ 시강이네 ㅋㅋㅋㅋ - dc App
와 불그린이 입고 있는 아머 졸라 멋있네.. 서드파티? 뭐라 검색해야 되나여?
저거 앰봇임 컨버전한듯
크리드 장군님은 살아계시며 조선땅에 거주하신다 - dc App
승률 100%아밀에 합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