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걸음(The Burning Walk)-고대의 시련 의식으로써, 타오르는 걸음은 녹턴의 광대한 파이어 사막으로 혼자 떠나는 순례 여정임. 보통 나이들거나, 병들거나, 불구가 된 이들이 자신의 마지막 나날들을 불 속에서 끝내려고 일부러 떠나고는 하며, 몇몇 샐러맨더 마린들도 뭔가 심적으로 괴로운 일이 생기거나 하면 비슷한 식으로 여정을 떠나고는 함
현재까지 이 의식에서 살아돌아온 샐러맨더는 단 한 명인데, 3중대의 아포세카리 퓨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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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과 매장의 의식(Rituals of Interment and Ascension) - 샐러맨더의 중대장이 사망했을 때, 이 의식이 죽은 이를 추모하고 승계자의 진급을 축하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시신은 세라마이트로 코팅된 검은색 석판 위에 사슬로 묶이며, 이 석판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지고 세라마이트로 테두리가 둘러진 용암 웅덩이 안으로 천천히 내려진다.
석판을 내리는 것은 녹턴인 금속 장인들의 전통 의복을 입은 두 명의 선택받은 아스타르테스로, 이들이 석판을 내릴 때 쓰는 사슬은 아스타르테스 주먹의 두 배 크기에다가 대장간을 상징하는 화염, 모루 그리고 망치가 새겨져있다. 사슬이 아래에 있는 용암의 열기로 인해 뜨겁게 달궈지기 때문에, 이 상징은 아스타르테스의 손바닥에 새겨지게 됨.
사슬을 내리는 이들은 반드시 그것을 단단히 잡고 완벽하게 일치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낙인이 불균형하게 새겨지고 이것은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져 지워지게 된다.
이 매장 의식 이후에는 승천의 의식이 이루어지는데, 차기 중대장은 몸에 두르는 헌장을 제외하면 옷을 완전히 벗고 중대장의 낙인을 오른쪽 어깨와 가슴에 새기게 된다.
이후 후보는 플랫폼 위로 올라서서, 몇 초 간 밑에서 쏟아져나오는 불길에 둘러싸이게 됨.
이게 끝난다면, 후보자는 프로메테우스 섭정에게 '불칸의 화염이 내 가슴 속에서 뛰니...'
라는 문구를 듣게 되고, 후보자는 '...그것으로 하여금 나는 황제의 적들을 처단하리라.'라는 문답을 하게 됨. 마지막으로, 섭정이 새 중대장에게 일어설 것을 명하며 의식이 끝난다.
-새 켐페인이 시작될 때, 각각의 샐러맨더는 따로 떨어져서 자신만의 장작더미를 만들고, 불길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돌아와 고독 속에서 그들의 갑주를 축복하고 프로미시안 제례의 교리를 묵상한다.
낙인 의식(Ritual Scarring)과 낙인 사제(Brander priest)-샐러맨더의 마린들이 가장 자주 치르는 의식으로, 전투에 나서기 전에, 그리고 살아있다면 전투가 끝난 후에 달궈진 쇠봉으로 몸에 흉터를 새김. 베테랑들은 몸 전체가 이런 흉터로 가득하며, 개중에는 흉터를 새길 자리가 없어져 얼굴에도 흉터를 새기는 경우가 있다.
프로미시안 제례의 경구를 읊으면서 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샐러맨더에만 있는 챕터 시종인 낙인 사제로써, 그 또는 그녀는 각각의 샐러맨더 마린에게 한 명씩 배속되고, 자주 주인들과 극도로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주인이 죽는다면 그를 따라 불길에 뛰어드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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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맨더의 장례 의식- 샐러맨더가 죽었을 때, 시신이 녹턴으로 돌아와 데스파이어 화산 아래의 피레움에서 화장되지 않는다면, 종종 그의 전투-형제들이 현지나 캠페인이 끝난 후에 따로 화장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 쓰러진 마린이 타오르는 동안, 동료 샐러맨더들은 그들의 팔을 장작의 불꽃에 밀어넣는다. 어떤 경우에는 애도가가 불려지기도 하며, 그의 전우들이 간단한 추모의 말을 읊기도 함. 상당히 개인적인 의식이라, 여럿이 쓰러졌을 경우 이 의식은 각각 따로 그의 분대와 가장 친했던 전투-형제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짤ㅋㅋㅋ
다크소울인가?저짤 소름돋네 캐릭터죽고 화면밖 플레이어한테 공격하는거같음
난 인명을 우선시하고 지역친화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꽤 현실적이고 괜찮은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종교적인 원인이나 색채가 강하네
문화가 이따구라서 누굴 불태우면서도 죄책감이 0라는 거구나. - dc App
그래도 시종이랑 긴밀한ㅈ관계가 된다는거 보면 훈훈하기도 하네
다 태우네
저렇게 심심하면 불로 자기내들 몸을 태우고도 멀쩡하니, 불로 태워죽이는게 존나 안아프게 죽이는걸로 착각할만하네.
그러네 지들부터 태우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