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눌님과 퀘자 테머(Quetza Temer)라는 정글행성으로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이 행성에는 아주 귀여운 토착종이 살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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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 토착종입니다. 테르반티우스라고도 불리는 이 토착종은 한때 곰보라(Comorragh)에서 살던 존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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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은 먼저 테르반티우스를 먹기 좋도록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준비한 소스("악몽을 깨우다(Waking Nightmare)")를 뿌려줬습니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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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이던 테르반티우스의 체력은 640으로, 240이 한번에 날아갔네요. 적당히 부드러워진 테르반티우스를 잘게 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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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져온 요리용 칼("내 시선 속으로(Held in My Gaze)")이 있네요.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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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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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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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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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테르반티우스는 이제 맛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눌님은 디저트도 준비해주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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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멍때리던 드루카리를 후식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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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아내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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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오셀리오 가문의 후원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