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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번도 그러지 않았지만, 만약 누군가 유르겐에게 물어본다면, 그는 작전이 대성공이었다고 대답했을 것이었다.

늘 그렇듯이, 공격 부대의 대부분이 배신자들의 중무장된 요새를 공격하여 우회로를 제공해주는 동안 커미사르 케인은 그들이 사냥하고 있던 이단자들을 쉽게 한 수 앞서서, 그를 집회의 심장부까지 곧장 호위하도록 배정된 가드맨 분대를 이끌었다.

짧고 격렬한 총격전 끝에 대부분의 도당은 죽은 채 누워있었고, 당황한 소수의 생존자들도 더 이상의 저항을 위해 그들의 지도자의 저택 복도들을 통해 목숨을 걸고 도망치려고 했다.




'꽤 잘 진행되었군요, 커미사르님'

커미사르가 체인소드를 칼집에 넣는 동안 그는 종종 했던 이상한 코의 경련을 일으키며 평가했다.

언제나 그랬듯, 케인은 자신이 한창 전투중이었고, 지금쯤이면 자극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확신했다




다행스럽게도 유르겐은 하인 숙소들을 통한 첫 번째 공격을 하는 동안 부엌을 발견했었고,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커미사르가 그의 호위의 세부 사항을 담당하는 하사관과 함께 떠돌아 다니는 이교도들을 위해 건물을 쓸어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데 열중하자마자 조용히 그곳을 찾아 빠져나왔다.




무질서한 집의 배치는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그는 전투 피해의 흔적을 따라가는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쉽게 탐색 대상을 찾았다.
입구로 돌아가는 길은 벽에 라스 볼트 구멍들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그 중 많은 것들이 매달린 태피스트리들을 태웠거나 가끔 자리에 흩어져 있는 테이블들의 복잡한 상감세공 표면에 흠집을 냈다.
이들 중 대부분들은 한때 도자기들을 담고 있었고 그 중 온전한 것은 거의 없었다.
특히 카펫의 검게 탄 자국들 주변과 세열 수류탄들이 터진 벽들과 가구들의 널리 퍼진 분화구 주변이 더욱 그랬다.



머지않아서 호화로운 가구들은 하인 숙소들의 더 엄격하고 실용적인 환경으로 바뀌었지만 유르겐은 어떤 고용인들도 만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 대부분은 무장한 가드맨들이 나타나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었고, 그들 역시 부패를 공유한 그들의 주인들과 함께 단기간에 쓰러지지 않았었다.



군사 작전 경험들에 지나치게 노련하여서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유르겐은 라스건을 준비한 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위층에서 보복을 면한 광신도들은 거의 확실히 오래전에 사졌지만, 소수는 소음이 멈췄을 때 조용히 빠져나가기를 바라며 지상으로 내려왔을 가능성은 항상 있었다.





그렇게 생각에 잠겨 있던 그는 마침내 목표를 발견했다,
반쯤 열린 출입구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된 냄비들과 접시들에서 빛나는 빛이 보였다.




그는 그 길을 막 걸어가려던 참에 머뭇거리며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안에 있는 누군가가 말하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는 틀림없는 성가의 억양들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거렸다.




"헤일라, 헤일라 셰일라, 헤일라 셰일라, 헤일라 호"



유르겐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었다.
그것은 그에게 워프요술처럼 들렸으며, 이는 여전히 건물에 있는 황제의 충성스러운 신하들에게 나쁜 징조였다.
심지어 커미사르이자 용감한 전사인 그 또한 불편을 겪을 수도 있었다.
이제 그것을 멈추게 하는게 좋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게다가 현재 이곳을 점령하고 있는 이단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에게는 부엌이 필요했다.



라스건을 준비한 유르겐은 목표물을 찾기 위해 눈을 좌우로 깜박이며 문을 향해 돌진했다.

그가 옳았었다.

누군가가 워프요술을 연습하고 있었다.

값비싼 로브를 입고 너무 많은 귀금속 장신구들을 착용하고 있는 키가 크고 우아한 남자가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횡설수설에 맞춰 팔을 휘두르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침입을 올려다보며 그의 눈은 맹렬하게 깜박이는 것 같았고, 그 입은 마치 유르겐이 그가 신발 밑창에서 방금 발견한 무언가인 것처럼 혐오로 일그러졌다.




가드맨의 손가락이 라스건의 방아쇠를 당겼지만, 그가 그것을 쥐기도 전에 그들 사이의 공기가 찢어졌다,

그 소리가 마치 은하계에서 가장 큰 방귀소리처럼 들렸다고 그는 생각했다. 냄새도 비슷했다.

눈들, 입들, 이빨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현실의 틈을 밟고 나와 여섯 개의 채찍 같은 촉수들로 그를 쳤다.




"쓰레기를 끝장내라."

마치 새로 화신한 워프의 것의 육체에서 나오는 원형물질처럼 , 요술사의 말에서 경멸감이 떨어졌다.




"나에게 딱이군.'"

유르겐은 라스건의 방아쇠를 당기며 말했다.

라스 볼트들의 우박이 그 중앙부를 갉아먹자 데몬스폰은 고통을 느끼며 뒤로 물러났다.

그것은 유르겐이 커미사르의 편에서 전투를 벌이는 년 수 동안 처음으로 마주한 일이 아니었고, 그의 경험에 따르면 그들은 결코 그들이 만들어졌어야 할 상태만큼 튼튼하지 않았다.

분명히 그것은 황제가 그에게 선물한 무언가였다.

인퀴지터 베일은 몇 번이나 설명을 하려고 했었지만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 말을 많이 했었고 그는 별로 개의치 않았었다.

그것이 효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에게는 충분했다.





라스건이 몇 번 더 발사된 후, 워프종은 공기가 가볍게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사라졌고, 유르겐이 알고 있었던 것처럼 사이커가 찢었었던 섬뜩한 영역으로 되돌아갔다.

그는 몸을 돌려 주방의 나머지 부분을 단번에 빠르게 살펴보았다.




여전히 난로 앞에 서서 어리둥절한 놀라움을 얼굴에 표현하고 있는 사이커가 또다시 신비한 음절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의 올려진 주먹 주위에서 선명한 녹색 마녀불이 타올랐고, 유르겐이 그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가자 깜박거리더니 사그라들었다.





"너는 꺼져도 돼 뭐"

유르겐이 말하고는, 한 발의 라스 볼트를 발사해서 남자의 얼굴에서 놀란 표정을 지웠다.

그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요술사의 시체 위로 걸어가면서 무기를 던졌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하고는 그가 흔드는 것으로 인해 꾸르륵거리는 주전자를 집었다.





이미 가득 차있었다. 그것은 약간의 행운이었다.

커미사르는 지금쯤 분명히 르까프 한 잔이 필요할 것이고, 유르겐은 그가 그것을 얻었는지 확인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