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본 가문
House Oroborn
직함: 오로본 제국 기사 가문
가문 등급: 세쿤두스
공표: 자율, 고대 영토 및 무장 인가증 (914.M30에 승인, 951.M30에 재가됨)
감독 영토: 이라 Irra, 순응과 함께 행성계에 대한 실효 권리가 인정됨 (032.M31에 파기)
별칭: 없음; 헤러시 이후: 인플릭티드 The Inflicted
동맹 군단/포지 월드: 공식적인 유대는 없음, 포지 월드 아그리피나 Agripinaa와 상호 관계가 수립됨
충의: 트레이토리스 퍼디타 Traitoris Perdita
오로본 가문이 반역을 저질렀다는 소식이 제국 전반에 도달했을 때, 많은 이들은 그 정보의 진위를 의심하였으며 이는 가문이 한때 제국과 황제 모두에 열렬히 헌신했기 때문이었다. 제노스 피조물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에 휘말려 멸문의 끄트머리로 내몰린 채 발견되었던 오로본 가문의 명운은 대성전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었었다. 제국 군세 덕에 죽음으로부터 구해진 가문은 영원한 예속을 맹세하였고, 가문 사이온들은 메카니쿰의 대표자들이 망가진 행성을 재건하는 동안에도 출정하는 여러 원정 함대에 합류하였다.
오로본 가문의 궁극적인 배반 뒤 진정한 동기가 무엇일지는 영원한 비밀로 남겠지만, 많은 이들은 이스트반 대학살 Isstvan Massacres이전의 몇 년 동안 오로본 가문 기사들을 사로잡았던 일종의 전조 증상을 이야기한다. 시간이 흐르며 가문 사이온 다수가 모성으로 돌아갔으며, 가문을 사로잡은 무언가를 없애기 위해 대규모로 결집하였다는 것이다.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되 가문에 닥친 고통은 오로본 가문이 멸망해 사라질 비탄의 시대를 말하는, 먼 과거에 나왔던 고대 예언으로 예측된 것으로서 가문의 행동 기저에는 공포가 도사리고 있었다. 이러한 믿음은 제국의 진리 Imperial Truth에 반하였지만, 미신은 확고히 자리 잡은 듯하였으며 점점 더 많은 사이온이 병의 징후를 품고 복귀해 오자 오로본 가문은 예상되는 운명을 회피하는 데 모든 노력을 투입하였다. 제국의 징벌을 두려워한 오로본 가문은 비밀을 들춰 보려는 자들의 눈과 자신들의 의무로부터 숨어 고립주의적으로 변모했고 말이다. 워마스터의 요원들이 오로본 가문에 접근한 것이 바로 이때였으니, 그들은 무엇보다도 워마스터를 우선으로 섬길 새로운 충성 맹세를 서약하면 구원을 제공하겠노라 제안하였다.
오로본 가문의 운명은 수년 동안 밝혀지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다시 한번 전장으로 나선 가문은 살고자 하는 절박함에 워마스터의 편에 서서 제국에 등을 돌리었다. 비극적이게도, 오로본 가문을 강타한 병은 더욱 악화하여 손길 닿는 모두를 오염시켰으매 배반은 파멸이란 운명을 확고하게 봉할 뿐이었다. 워마스터의 곁을 거니는 것들은 옛 모습과는 거의 닮지도 않은, 공포와 고통에 삼켜져 껍데기만 남은 존재였으니 한때 오로본 가문을 동맹이라 여겼던 자들은 자랑스러웠던 나이트들이 더럽혀진 모습에 눈물 흘렸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기록에 따르면 대성전에서 철수해 모성에 스스로를 고립시키기 전 오로본 가문의 병력은 작전 가능한 200기의 나이트 갑주에 육박하였다고 한다. 전장에 나서는 오로본 가문은 다양한 패턴의 퀘스토리스 나이트를 광범위하게 배치하길 선호했으며, 적 전술에 대응할 적절한 배너를 선택해 감독하는 데는 가문 세네셜들의 전술 기량에 의존하였다. 나이트 가문의 대열 내에는 또한 평균치보다 많은 수의 나이트 포르피리온이 포함되었다 알려졌으며, 오로본 가문은 장기전이 벌어질 때면 상륙 지대를 확보한 뒤 아카스투스 나이트 병력을 중심으로 화력 진지를 구축할 것이었다. 퀘스토리스 나이트 배너들은 그렇게 마련한 화력 진지로부터 멀리 뻗어나가 핵심 전략 목표를 타격한 뒤 다시 방비가 갖춰진 본거지로 물러갔다.
가문 고유 기사도 덕목
산송장 All But Dead: 추악한 변화에 사로잡혀 고통도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온을 몰아가는 건 오직 워마스터의 이름으로 정복하고자 하는 타오르는 욕망뿐이다.
유독성 Noxious: 세네셜이 탄 나이트 갑주의 관절에선 방울져 떨어질 때마다 장갑을 부식시키고 살을 부패하게 만드는 역한 액체가 스며 나온다.
혈통 최후의 생존자 Last of their Line: 지금까지는 가문에 뿌리내린 최악의 타락을 간신히 모면한 세네셜은 자신도 삼켜지기 전에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고자 한다.
오로본 가문 나이트 워든
희망의 방패
Shield of Hope
외부인 중 오로본 가문을 반역으로 몰고 간 진정한 원동력이 무언지 아는 자는 적었지만, 가문이 워마스터의 군세 곁에서 다시 등장했을 때 타락의 증거는 그들의 모습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오로본 가문의 모든 나이트 갑주는 수십 년 동안 부식된 흔적을 나타냈고, 많은 갑주는 녹으로 뒤덮인 채였으며 다른 나이트들에선 매 방울이 접촉하는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유독성 액체가 새어 나왔다. 가장 비극적인 타락의 징후는 아마 제국 측 군세가 오로본 가문 사이온들에 교신을 시도했을 때 수신한 산발적인 복스 파편이었을 터이니, 그 끝없는 격통의 울음소리는 가문에 어떤 암울한 운명이 닥쳤는지를 시사하였다.
오로본 가문 세라스투스 나이트 랜서
의무의 수호자
Guardian of Duty
오로본 가문의 대열에는 반역파 대의로 변절한 사실이 폭로되기 이전에도 세라스투스 나이트가 소수만 존재할 뿐이었다. 이라에서의 자발적 은둔에서 벗어났을 때 가문이 유지하던 몇 없는 세라스투스 나이트는 녹으로 점철되고 굼뜨게 움직이는 등 상당히 부패한 모습을 보였다. 007.M31경 이라의 집결지에서의 모습으로 여기 묘사된 의무의 수호자는 가문에 일어난 변화 중 가장 최소한도를 보여주며, 가장 극단적으로는 갑주 관절에서 끝도 없는 듯한 고름이 흘러나오는 사례도 존재하였다. 의무의 수호자는 파라다이스 월드 비자고어 IV Vizagor IV전투 중 쓰러졌으며, 전해지기로는 동료 기사들이 전장에서 도주하는 동안 단독 자살 돌격을 감행해 충성파의 포구로 곧장 뛰어들었다 한다.
+ 억까 앞에 장사 없다
너글쪽 전염병이 문제였나보네
나이트버전 데스가드인가?
오 진짜 데스 가드 타락이랑 비슷하네
나이트들 이름은 희망의 방패,의무의 수호자인데 참 아이러니하네
오로롱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너글이 또
타락 과정이 어디서 많이 본...
가문이 워프에 존재하던 철 마름병에 감염된 건가? 데스 가드는 타락 이후 철마름병을 쓴 거고 너글 질병으로써 철마름병은 이전부터 존재한 걸듯
또 너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