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을 원하는가
고전적인 방식. 무슨 이유든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자진해서 영혼을 팔거나, 아니면 너글이 알아서 축복을 내려줌.
이렇게 타락한 캐릭터들은 대개 '자신의 명확한 의사'로 타락하고 타락 안하는 다른 선택지가 있었는데 얘가 고른거임 타락한건 지탓임...이라는 묘사가 들어감.
다른 카오스 신은 이게 메인인데 너글은 이런 케이스가 많지 않음.
ex)타이퍼스,페이토르,뫼비안 연대 등
2. 억까
너글계의 주된 전도방식. 질병-엔트로피라고 쓰고 억까의 신 답게 일단 질병 한사발 멕여서 초주검을 만들어놓고
죽을래/영원히 고통받을래/다른놈들도 너같이 고통스럽게 만들어볼래/안아프게 해줄까 사지선다를 고르게 한다.
뭘 고르던 너글의 노예나 희생양행이다. 1번과 달리 안고른다는 선택지는 없다.
ex)타이퍼스를 제외한 데스가드, 발니르, 페스투스 등
젠취,코른,슬라네쉬는 2번이 소수(ex : 브락스 공성전의 쥬폴. 세뇌고문타락당함)고 대부분 1번 케이스로 묘사됨.
좆같은 병고쳐달라고 기도하니까 알겠다하면서 더 좆같은 질병 일곱개 더 쥐어주고 이래도 안믿?
너글이 어거지의 신인 이유: 딱 봐도 병으로 골골대는 놈이 아무튼 더 튼튼해졌다고 우김 ㅋㅋㅋ
근대 1번 할거면 너글말고 다른 카오스신 할듯 솔찍히 비위 상해서 자의로 선택은 못하겠어 ㅋㅋㅋ
코른 한테 1번 할 자신 있다 - dc App
생명의 신이라 풍요나 영생, 영원에 미쳐서 선택하는 애들도 있긴있음
풍년을 기원했다가 너글이 들어주고 자기가 아무리 휼륭한 작품을 만들어도 결국 썩어사라지리란 절망감에 미친 드워프 장인이 미쳐서 너글에게 투신한 경우나 영생이나 생명의 신비에 대해 알고 싶다고 너글에 투신하는 의사들 있음
이러니까 황가가 너글 불태울때 박수치고 환영하지
만약에 너글만큼은 아닌거같아서 주변 감염된 동료들 다 목 썰고 피바다 만들어서 코른한테 해골 바치면 코른이 픽업해갈려나?
아무래도 1번루트는 코른,젠취,슬라네쉬쪽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2번쪽의 묘사가 많은듯
1번에서 너글 고르려면 아빠가 언클린원이거나 모태신앙인 경우 빼면 걍 아 좆됐다 엉엉엉이 먼저임 일단 좆돼야 되는게 너글 신도의 시작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