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왕이시여―!" 카이칼투스가 말한다. 첫 번째 감정, 진정한 연민을 드러낸다. 로켄은 여태 그가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프로콘술은 진정으로 충격받았다. 그는 생귀니우스가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고, 그의 아버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대면하러 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그는 주인의 슬픔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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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번역붕이가 올려준건데

카이칼투스 이전엔 먼 경비용 컴퓨터같이 말하더니만
생귀니우스가 죽음 맞이한걸 보고는 연민과 충격에 빠짐
이건 생귀니우스와 또 이걸보고 상처받을 황제를 위한 감정인듯


근데 황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