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주인공 올틱스도 대다수 민중들은 비참하게 연명하는 점에 의문점을 던지는데, 이에 조세라스는 기억될 가치가 없는 이들에게 굳이? 이런식으로 답함 - dc App
라이옷(rjwharry)2024-01-27 15:59
답글
파업 맛 좀 봤으면 정신을 차렸을텐데
익명(211.219)2024-01-27 16:00
답글
올틱스의 형 조세라스 왈, 유산(전통)은 지켜져야한다, '불'을 예시로 들면 불은 왕조의 유산이고 장작은 백성, 더 나아가 우리도 이 안에 포함된다고 말함. 네크론티르의 목숨은 너무나도 하찮지만 왕조가 쌓아올린 그 전통과 유산은 위대하며 귀중하기에, 목숨이란 건 그 자체의 가치보다는 왕조의 유산이라는 불꽃을 유지하기 위한 장작으로 봐야한다고. - dc App
라이옷(rjwharry)2024-01-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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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게 말하는데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도 가졌고 로봇 기술도 발전한 녀석들이 평민들 진흙집에서 산다는건 ㅋㅋㅋㅋㅋ
익명(211.219)2024-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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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럽같은게 없으면 뭐 그러려니 했을거같은데 스캐럽도 존나 잘쓰더만 ㅋㅋㅋ
익명(211.219)2024-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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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종족 단위로 비참했음 잘 먹고 잘 사는 왕족조차 지들 인생보다는 가문이나 문명의 역사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하겠나 싶긴 함.
40만 되어도 암으로 골골대고, 트라진 오리칸이 인간 하층민들 바라보면서 쟤들이 우리가 필멸의 육신 지녔을때보다 더 오래산다고 했음.
한 왕조에서 최고의 의료 혜택을 누렸을 파에론(왕)이 40년 살면 충분히 살만큼 살았다고 여겨질 정도. 참고로 대다수 네크론티르 평민들은 진흙으로 만든 집에서 살았다 - dc App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전했는데 진흙집에서 산다니
왕자가 저기 동생에게 교훈 좀 주겠답시고 동생 밑에서 훈련하던 정예 병사들 줄줄이 처형해버리는 게 일상시될 정도로 생명경시가 상당했음. 트라진 왈, 자기 종족에게는 선악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 dc App
기술력 묘사 보면 스캐럽이랑 레이스가 일 대신해주고 네크론티르들은 띵까띵까 놀아도 됐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6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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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공 올틱스도 대다수 민중들은 비참하게 연명하는 점에 의문점을 던지는데, 이에 조세라스는 기억될 가치가 없는 이들에게 굳이? 이런식으로 답함 - dc App
파업 맛 좀 봤으면 정신을 차렸을텐데
올틱스의 형 조세라스 왈, 유산(전통)은 지켜져야한다, '불'을 예시로 들면 불은 왕조의 유산이고 장작은 백성, 더 나아가 우리도 이 안에 포함된다고 말함. 네크론티르의 목숨은 너무나도 하찮지만 왕조가 쌓아올린 그 전통과 유산은 위대하며 귀중하기에, 목숨이란 건 그 자체의 가치보다는 왕조의 유산이라는 불꽃을 유지하기 위한 장작으로 봐야한다고. - dc App
뭔가 있어보이게 말하는데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도 가졌고 로봇 기술도 발전한 녀석들이 평민들 진흙집에서 산다는건 ㅋㅋㅋㅋㅋ
스캐럽같은게 없으면 뭐 그러려니 했을거같은데 스캐럽도 존나 잘쓰더만 ㅋㅋㅋ
얼마나 종족 단위로 비참했음 잘 먹고 잘 사는 왕족조차 지들 인생보다는 가문이나 문명의 역사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하겠나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