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락스-에이키아는 사우전드 선즈에서 사용한 카스텔락스 클래스 로봇의 변종이다. 이 배틀-오토마타들은 크리스탈 싸이-컨트롤 매트릭스를 장착하여 싸이킥을 지닌 스페이스 마린들이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표준 기술보다 원활하게,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우전드 선즈 군단은 그 누구도 유혈 가득한 소모전이나 허영 가득한 전면 돌격에 낭비될 수 없었다, 군단과 그들의 프라이마크는 배틀-오토마타가 지닌 비(非)생명의 힘과 복종심, 내구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소모 가능한 충격 돌격 부대로서의 유용성을 깨달았다. 전쟁의 다른 모든 측면과 마찬가지로 사우전드 선즈 군단은 그러한 배틀 오토마타의 사용에 대해 제어 수단 혹은 직접적인 강화 수단으로서 그들의 사이킥 기술을 적용하여 개선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이러한 기계의 제작 및 배치에서 이들을 호출할때 소위 메카니쿰의 기술-신비의 지식이라 불리는 것에 대한 필요성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라 믿었다.
이러한 연구가 오랫동안 메카니쿰에게 '헤레텍 아나테마'로 여겨져 왔다는 것은 사우전드 선즈 군단의 자만에 의해 다른 많은 것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시된 요소였고 외딴 포지 월드인 자오-아카드에서 비롯된 거의 반역에 가까운 요소들의 비밀스러운 도움으로 그들의 초기 실험은 그들이 견책을 받기 전 마지막 몇 년 간에 걸쳐 맞춤 사양으로 설계된 카스텔락스 변형의 형태란 결실을 맺었으며 이는 프로스페로의 몰락 당시 그들을 공격한 자들에게 치명적인 충격을 주었다.
싸이-컨트롤 매트릭스
메카니쿰의 진보된 대부분의 배틀-오토마타에서 사용되는 사이버네티카 코르텍스나 대부분의 어설픈 로봇들에서 사용되는 인지-웨이퍼 블록대신 카스텔락스-에이키아는 수정같은 코지테이터 매트릭스를 사용했으며 이는 복잡한 싸이킥 에너지 망으로 충전되어 있었고 이것은 이마테리움의 것으로 엮여진 것이었다. 이는 옴니시아의 독트린과 제국법 양측 모두에서 순수한 기술-신성 모독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이러한 장치들은 카스텔락스-에이키아에게 사이커에 의해 원격으로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아주 매끄럽게 조작될 수 있는 기능과 제한적이지만 자체 의지(self-will)를 부여했고 이는 이들이 지시를 받지 않을 시에 합리적인 정확도로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안전장치와 사우전드 선즈 군단이 제공한 구속의 기아스-와드로도 내부에 담긴 영혼들은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내가 전에 번역하고 위키에 올렸던거 긁어옴
자오-아카드는 제노의 물질, 병기에 손대고 워프 폭풍이 지나간 이후에 주변 식민 행성 노동자들에게서 주로 사이킥 각성이나 빙의가 자주 발생해서 사이킥에도 손대던 포지 월드인데 지금은 어째 안터지고 충성파 포지월드로 살아 있음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오토마타를 조종하는 사이커의 사이킥을 오토마타가 대신 발사할 수 있고 그런 능력도 있을거임
- dc official App
어케 사면된거지 ㄷ - dc App
자기들 기술로 뒷거래라도 했나 - dc App
심지어 지오 아카드는 거기 있던 충성파 사썬이랑 닥엔하고 한판 뜨기 까지 하는데 ㄹㅇ 어케 살았냐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제국에 재합류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숙청이 있었을걸]
애시당초 닼엔이 그냥 다죽이려는거 막으려고 사썬 충성파가 무력항쟁한 거라 오히려 그래서 살아남은 걸지도
40k 싸선도 사이킥 오토마타나 라브 드넛 같은 거 기대했는데 말이지 - dc App
더블 이단 ㅋㅋㅋㅋ
이런 기술도 있었다고? 신기하네 - dc App
그게, 자오-아카드는 원래 어마어마하게 분열된 포지 월드라 여러 개의 소규모 공장 사당으로 나뉜 곳이고, 공장 사당중 한 곳에서 사이킥 오토마타 만들어서 써먹고 그게 자오 아카드 방어에 꽤나 도움이 되어서 나름 권력을 잡았는데, 여기 본문에도 써놨듯이 당연하게도 그거 기계교 교리상 100% 이단이거든??? 공장 사당이 다들 분열되어서 지들끼리 따로 노는데 저거 딴지 걸놈이 없겠음? 당연히 저XX 어떻게 조지지 하다가 저 사당이랑 동맹먹은 다른 사당 총수 먹을거에 독타고 그놈이 몇시간 뒤에 죽을때쯤엔 행성 전역에서 개판으로 싸워대는 내전이 터진 전적도 있음.
내전이 서로 상처만으로 끝난 뒤에 제조 장관 왈, '야 이자식들아 이제부터 다시는 너희들끼리 교류하지 말고 싸우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명령 내려서 통로도 다 막고 서로 교류도 안(못)한채로 지들끼리 지냄. 그 와중에 동맹놈은 사이킥 오토마타 제작 때려쳐서 어그로 덜 끌리고 원래 사이킥 오토마타 만든 사당 총수는 사선이랑 정식 동맹 맺을 때 프로스페로 사당쪽 총수로 던져버려서 걔네 입지도 뭔가 묘해진 와중에 호헤 터졌는데, 제조장관이 난 호루스에게 붙겠다 선언하고 얼마 안 지나서 목 날아가고 그 뒤로 자오-아카드에서는 충성파 사당이랑 반역파 사당끼리 호헤 내내 개싸움을 벌였음. 프로스페로에 견책 함대 나갈때쯤 메카니쿰도 자오 아카드 조지려고 함대 보냈는데 호헤 내내 혼란상황때문에 못감.
나중에 메탈리카였나 어디였나 함대가 호헤 끝나고 나서야 자오 아카드에 도달하고 반역파 숙청하고는 사이킥 오토마타라거나 블랙 아이언 코어 도입한 타이탄같은 사이킥물 섞은 장비 봉인하고 정상화하는걸로 끝남. 이미 안 그래도 개척 당시부터 생산력 썩 좋지도 않았던 자오 아카드는 이미 작살난지 오래지만.
콩가루 집안이었네
맞음 태초부터 콩가루였음. 안 그래도 콩가루인데 처음 거점으로 잡은 아카드는 자연이 쓸데없이 거창하고 대기가 호흡도 안 되고 타이탄급 괴수가 사는 미친곳이라 땅파고 들어가서 시설 만들 판이었는데 근방 행성 개척은 한번 말아먹기도 하지 해적은 여기저기서 참 많이도 오지 안 그래도 난리인데 사회가 콩가루가 되니까 노답이더라.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아 사이킥 지원 효과는 대신 발사가 아니라 오토마타의 위치에서 사이커가 사이킥을 쓰는거처럼 사이킥이 나가는거임. 워머신&호드 해봤다면 아크 노드랑 똑같은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