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전근대, 특히 과거 동양의 기술을 가지고 그 시대에도 과학이 발달 이러는데
동양을 비롯한 전근대 세계 태반이 기술은 가지고 있되 그에 대한 원리나 이치는 모르는 상태였음
'걍 되니까 되는거지 뭐가 더 필요함?'
'선조들로부터 전해지는건데 니까짓게 의심함?' 이런 식이었지
저기서 한발 더 나아가 물리학, 화학, 수학으로 그 원리를 객관적으로 규명하려 했던게 근대 유럽이었고
결국 현대 기초 과학의 모든 발상지가 서양이 된거고
워해머 식으로 보면 원리도 모른 채 그냥 되니까 되는거다 라고 하는 테크노 바바리안이나 옼스의 것은
'기술'이라곤 할 수 있지만 '과학'이라고 할 수 없는거처럼
기계교도 비슷하지 않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