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면 말입니다만.”
발도르가 입을 연다.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제가 죽이겠습니다.”
“콘스탄틴-”
“저는 형제가 있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모릅니다, 로갈.”
발도르의 말이 이어진다.
“하지만 저에게 만약 형제가 있다면, 제 손으로 죽이고 싶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신 손에 형제의 피를 묻히고 싶지는 않겠지요. 혹은 기억 속에 남을 죄책감에 시달리고 싶지도 않을 거고. 저는 어떤 감정도 없이 죽일 겁니다.”
물론, 거짓말이다. 돈 역시 잘 알고 있다. 당연히 감정이 얽힐 일이니. 콘스탄틴은 복수를 원한다. 물론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만, 생귀니우스의 죽음이 그를 괴롭히고 있음은 분명하다.
로봇인 척하는 인간 발도르.
황제보고 뭐라하더니 발도르도 감정 많이 살아났네
어떤 감정도 없이 죽일겁니다(분노의 씩씩거림을 내뱉으며)
발도르는 생귀니우스를 높이 샀었습니까?
발도르가 생귀니우스의 복수를 원하는 문구를 보니 의아해서
이 앞에 본인이 고백함. 프라이마크들을 좋아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생귀니우스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황제의 ai 단백질 자율판단 로봇 - dc App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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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안 끌어안아도 된다고!!
황색의 왕 떡밥 너부 기대된다. 자카타이랑 대립하변서 나올라나
황신은 포풍과 함께 온다.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