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선, 데가 보면 30K 시절 장비 쓰는 컨셉으로 가려는 것 같던데, 다크 메카니쿠스도 30K 장비에 악마가 들러 붙은데몬 엔진 컨셉으로 가면 멋지지 않을까? 보니까 지금의 스키타리 디자인하고 헤러시하고 꽤 다르던데.



이 사진에서 맨 아래 보병들은 건 서비터 스키타리 이하의 존재라고 들었는데 다크 메카니쿰에 어울리지 않냐. 위쪽에 있는 로봇들은 아예 지금 기계교에서 안 굴리고 있고. 특히 오른쪽 위 같은 거대로봇은 카오스 장식되어 있으면 간지날듯.


왼쪽 아래 중화기 든 애들은 모르겠는데(얘네들도 지금 기계교에서 안 쓰지) 왼쪽 아래에 있는 애들은 완전 기계로 보임. 사실 스키타리는 사이보그라서 안은 (좀 많이 개조되긴 했지만) 어쨌든 인간이거든. 쓰는 장비도 자세히 보면 전기톱도 달려 있고 플라즈마 무기도 쓰고 있고 뭐가 달라. 위쪽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드론은 이미 데가가 쓰고 있고. 맨 왼쪽은 나이트 아미저 같고.


이런 헤러시 시절 장비들 보면 다크 메카니쿠스는 차별화가 어렵다! 하는 게 정말 맞는 건지 살짝 의문이 들기도 함. 이 사진 말고도 설정상 데몬 엔진의 종류는 엄청 다양하고,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로봇들도 드넛도 쌈싸먹을 만큼 큰 것도 있고 보병 정도 크기를 가진 촉수괴물 같은 것도 있음.


근데 막상 다 쓰고 보니 다크 메카니쿠스와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차이가 다크 메카니쿠스는 카오스 타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건데, 30K 장비를 쓰면 그건 또 설정에 어긋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