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가드(Pyre Guard)는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날 당시에 프라이마크 불칸의 정예 아너 가드로 복무하고 있었던 살라만더 군단의 7명의 베테랑 스페이스 마린 전투-형제들입니다. 프라이마크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은 XVIII 군단의 나머지 군단원들과는 차별화되는 전사들이었습니다. 파이어 가드들은 다른 살라만더들과는 다르게 그들보다 더욱 많은 불꽃과 더욱 많은 분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고대의 녹턴의 화산들처럼, 드래곤스파이크 산과 데스파이어 산의 거대하면서도 들쭉날쭉한 산맥처럼, 그들은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 서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파이로클라스트들이라도 이런 파이어 가드들보단 더욱 변덕스럽지는 못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파이어 가드들은 다른 모든 것들을 능가할 수 있는 수준의 자기희생적인 정신과 스스로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XVIII군단의 아스타르테스에서 선발되고 있었습니다. 옛 니혼(일본)의 사무라이들처럼, 그들은 먼저 전사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되어서 동맹을 한다거나 그들 스스로 전문적으로 기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 나름대로 지도자들이기도 했기 때문에, 각각의 파이어 가드들은 프라이마크의 이너 서클의 전사들로써 해야하는 임무들을 제외하고도 군단의 챕터들을 지휘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모든 파이어 가드들은 테라에서 태어난 스페이스 마린들이었지만, 그런 그들도 여전히 검은 피부와 붉은 눈의 신체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녹턴의 독특한 방사선에 대한 되돌릴 수란 없는 반응으로, 그들이 태어난 곳과는 상관없이 모든 살라만더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그들의 프라이마크의 유전적인 유산과 결합되어 버리고야 말았습니다. 그들은 불칸의 테라에서 태어난 아들들로 불칸을 기른 야행성 문화의 지적인 정서를 항상 충분히 높게 평가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으로 강화된 뼈 속 깊은 곳에서 그들의 의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테라에서 태어난 살라만더 군단의 장교인 아르텔루스 누메온이라는 자가 지휘하고 있었는데, 그자는 또한 군단의 정예 1중대(파이어드레이크)의 최선임 중대장직과 프라이마의 시종무관 직(Equerry)을 역임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를 이은 파이어 가드들의 운명이란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같은 시간대의 아이언 핸드 군단의 몰록들처럼, 이스트반 V에서 강하지점 대학살이 일어나는 동안에 살라만더 군단의 일관성있는 진영으로써 자신들의 종말을 맞닥뜨렸을지는 모를 일입니다.


역사

기원

불칸이 녹턴에서 그의 군단과 재회했을 때에, 그는 몇 안 남은 테라의 아들들에게서 가능성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 생존자들 중에서도 가장 극기적이고도 맹렬한 전사들을 택했습니다; 그가 그들과 재회하기 전에 대성전의 초기 시절 동안 XVIII 군단의 시련과 고난을 견뎌낸 사람들을 말입니다. 이 몇 명으로, 프라이마크는 자신의 개인적인 아너 가드인 파이어 가드들을 설립시켰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프라이마크를 보호하고 그의 내부의 조언자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XVIII 군단의 다른 전사들과는 별도로, 모든 자랑스러운 파이어 가드들은 동등하지란 않았습니다. 이 각각의 전사들은 전쟁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굶주려 있었습니다. 불칸의 모성의 드레이크들처럼, 그들은 야만적이고 사나웠으며 발톱과 이빨은 날카로웠습니다.

파이어 가드의 숫자는 항상 7로, 그 7이라는 숫자늣 녹턴의 사람들에겐 많은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프라이마크와 전쟁을 벌이고 있었을 때,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개인적인 무기들은 그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자들이 만든 것이었으며, 그 모든 무기들은 마치 오래된 드레이크들처럼이나 불을 뿜을 수가 있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

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나는 동안 파이어 가드들의 역할이란 제국의 학자들에겐 잘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확실한 것이란 XVIII 군단이 아이언 핸드 군단과 레이븐 가드 군단과 함께 이스트반 V의 강하지점 대학살이 일어날 당시에 충성파 공격자들의 1파의 일부였다는 것입니다. 황제는 7개의 군단들에게로 이스트반 III의 전투가 일어날 당시에 남은 충성파들에게 4개의 반역자 군단(선즈 오브 호루스, 엠퍼러스 칠드런즈, 데스 가드즈, 그리고 월드 이터즈)들을 파괴해 버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일곱 개의 군단들 중에서, 네 개의 군단들은 이미 비밀리에 제국을 배신한 자들이자 파멸의 권능들에게로 헌신하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초기의 충성파 강습을 뒤이어서, 호루스의 군대는 철저히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습시다. 레이븐 가드 군단과 살라만더 군단은 최근에 도착한 지원병들에게 반역자들을 상대로 영광을 얻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들이 강하한 지역 쪽으로 철수했습니다. 불칸과 그의 형제인 코락스는 그들의 불같이 화를 내는 형제인 페러스 매너스를 설득하여 같이 철수하게 하도록 설득했지만 그러나 고르곤은 자신의 임무를 만류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언 핸드 군단은 후퇴하는 반역군을 향해서 가하는 공격을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었습니다. 충성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게, 그 강하지점은 호루스의 군대에 대한 제국군의 2파 형성을 의도하고 있었던 네 개의 비밀스러운 반역자 군단들에 의해서 요새화가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호루스의 반역자 군세가 다 헤진 채로 후퇴하고 있을 동안에, XVIII 군단과 XIX 군단의 전사들은 질서정연하게 후방으로 물러나고 있었습니다. 전차들은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비탈길을 내려가면서 석조기둥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허나 광대한 군단의 무리가 줄지어 서 있어야 할 참호들은 불에 탄 채로 텅 비어 있었습니다. 허나 중대의 깃발들은 여전히 펄럭이고 있었고, 그들은 공격을 당하긴 했지만 여전히 단호했습니다. 사자와 부상자들은 여전히 설 수가 있는 형제들에게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란 거대한 탈출이었으며, 전쟁의 검은빛과 초록빛이 돌고있는 바다는 마치 썰물처럼 퇴각하면서 자신들에게 살해당한 적군들의 흔적만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우르갈 대공황의 북쪽 부근에는, 모든 치명적인 잔해들을 휩쓸어 버리고 운반시킬 준비를 한 신선한 바다가 있었습니다. 고작 강하선 한 척이 실을 수 있는 정도에 물량에 지나지 않는 살라만더들이 집결한 지역, 그 건너편 부근에는 바로 아이언 워리어들이 있었습니다. 흑색과 황색의 무늬를 한 철회색의 파워 아머를 입고있는 IV군단은 삭막하면서도 동시에 근엄해보이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비탈길의 북쪽면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면서 그들만의 무장한 요새인 바리케이드를 세워놓았는데, 그것의 거대한 대포들이 그들의 후방으로 높이 솟아있었으며, 그것들의 총구들은 재로 물들인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한 줄로 늘어서 있는 전차들은 금속으로 이루어진 해골의 암울한 상징을 단 채로 전방에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앞쪽에 있는 아이언 워리어들은 무려 수천명에 이르는 병력을 가진 코호트의 형태로 정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은 침묵과 무기를 몸에 걸치고 있는 자동화기일 뿐, 그 이상은 아닌 자들이었습니다. 북쪽의 비탈길에다가 있는 모든 소집된 아이언 워리어들은 필요한 것을 넘어서서 말하지도 않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살라만더들의 부름에 응답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깃발을 펄럭이게 하는 바람만이 IV군단의 무리를 적대하게 하는 감각만을 주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불칸이 자신의 형제인 페투라보가 있는 방향으로 출발했을 때 비로소 강철의 군주는 드레이크의 군주에게 자신의 날카로운 시선을 돌렸습니다. 불칸이 자신들이 배신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만 개가 넘어가는 총기들이 대답하면서 동맹군들의 무기는 반역적인 의도를 가지고 살라만더들을 향해서 돌격하면서 호루스의 병력의 망치와 요새화된 강하지역 사이에 있는 충성파들을 짓눌렀습니다. 그것은 언덕의 위에 있었던 불칸을 모든 전사들이 자랑스럽게 여긴 파이레 가드도 겨우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분노로 몰아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형제 프라이마크들이 저지른 그 비열한 행동들은 불칸을 그 어떤 칼날보다 훨씬 더욱 큰 부상을 입혀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살라만더들이 첫 번째로 산등성이에게로 오를 때에서야 비로소야 그들은 불의 호를 처음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의 흔적이 길게 불타오르면서 어두운 하늘 속까지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불꽃의 혀가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포물선의 꼭대기에 다다르자 그것은 그대로 말발굽의 모양으로 뒤로 젖혀져 버렸습니다. 로켓들이 소리를 내면서, 돌격을 하고 있는 중인 살라만더들에게로 내려와선 그런 그들을 작살을 내버렸고, 야만적인 크레이터들을 우르갈 언덕에다가 만들어놓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어떤 거대한 짐승의 물기가 옛 신화 속에서 부활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은 살라만더들의 대열의 심장부를 깊숙하게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너무 앞서서 있다는 그런 사실 덕분에 파이어 가드들은 최악의 상황을 모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파괴적인 공격을 가함으로써, 강철의 군주는 XVIII군단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참수할 수가 있었고, 그 참수당한 몸뚱아리가 경련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회귀하는 것만이 그들이 유일하게 실행이 가능한 전략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영웅적인 방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트반 V의 전투에 참가한 세 개의 충성파 군단은 사실상 파괴당하고 말았습니다; 소수의 전투 형제들만이 그 운명적인 날에 쓰러지지 않았을 뿐이었고, 아이언 핸드의 프라이마크 페러스 매너스는 엠퍼러스 칠드런들의 프라이마크였던 그의 전 절친이었던 펄그림에게 참수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슬픈 패배를 한 이후에, 살라만더는 물론이고 다른 두 배신당한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은 황제가 그들을 위해서 계획했던 더 이상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었기에 산산조각이 나버린 그들의 군대를 재건하는 데에 헤러시 나머지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불칸과 그의 형제 코르부스, 이 둘 다는 이스트반 V의 매복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몇 안 되는 생존자들의 엇갈린 보고에 따른다면 불칸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생존해 있는 파이어 가드들 3명과 함께 썬더호크 함정에 의해 싸움에서 멀어져야 했고, 그 후에 다시 녹턴으로 탈출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라만더의 프라이마크의 운명은 그보다 훨씬 더욱 끔찍하다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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