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의 감정 풍부했던 시절과 달리 신판이 나온 지금은 황제가 인간적인 감정 없이 인류 전체만을 위해서 행동하는 인물로 나오잖아.

그리고 외계인을 혐오하는 것도 감정이니까 황제는 다른 인간들 같은 제노포비아는 없지 않나? 대성전을 일으켜서 제노들을 쓸어버린 건 어디까지나 인류에 해가 되는 외계인들을 처치해서 인류의 사이킥 각성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거고.

그렇다면 만약 인류에게 우호적이고 이성적이고 황제의 계획에 도움이 되는 외계인이 있었으면 황제는 그 외계인도 제국에 받아들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