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울:펜리스 밖에서 신병양성이 가능해진 것만으로도 프마린을 환영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고 울마화를 의심하던것도 이빨이 자라고 울펜이 발병하자 의심을 싹 거둠
닼엔:길리먼이 배달한 프락치머리스 마린들을 잠재적 배신자로 취급해서 총알받이로 내놓았지만 성능이 좋은 나머지 싸이킥 각성 전후로 루비콘 수술도 시행되고 데스윙과 레이븐윙에 택티컬 흉물들을 넣을 정도로 변화가 생김
블엔:본가는 메피스톤이 루비콘 수술을 받을 정도로 어느정도 유연한데 챕터 시조부터 분노조절장애가 심한 플레시 테어러등등 몇몇 파운딩들이 대놓고 진시드 오염취급하며 씹어댐
여담으로 기계박이 아핸놈들은 의외로 프마린을 환영해서 놀람
행님 이 새끼 이빨 자라는데요?! 뭐라곳?! 우리 형제 맞구나!
아핸은 힘=진리라 더 센놈 오면 환영하지 - dc App
아핸은 이미 예상한 결과지만..
신체가 강한놈에게 기계 박으면 더 강해지니 ..
아핸은 강자=진리라는 논리가 강한 놈들이라. - dc App
플레시 테어러 챕마 세스도 처음엔 프마린들을 빨간색 울마라느니, 자신들 같은 고결한 분노나 유전병이 없는 흉물들이라느니, 감히 황제 폐하의 신성한 작품을 더 낫게 개선한 모독 행위라느니, 길리먼이 황제 자리 노리는 거 아니냐느니 온갖 막말을 쏟아냈는데, 싸각 바알의 피 에피소드에서 유전병 터져서 데스 컴퍼니 된 프마린들을 이끄는 거 보면 이젠 동족으로 인정한 듯?
블랙 레이지 앞에서 다같이 평등한 형제라고 받아들인 모양
프마린이 지땁이 밀어주는 핵심 제품인 시점에서 마린 챕터들이 싫어한다 안받아준다 이런건 다 그냥 의미 없는 묘사지
이거 맞다
그건 순수 보겜 즐기는 사람들한테 해당하는 이야기고 소설이나 스토리 곁들이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재죠 호루스 헤러시 소설 결말 다 알면서도 보는 것처럼 이야기 자체의 내러티브를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의미는 있지 아니면 4판시절 영적군주 드립 다시 부활시키랴?
내러티브 밀겠다고 메인 챕터들한테 프마린 안줄거 아니잖아? ㅋㅋㅋ 닼엔도 그렇게 의심이니 뭐니 하더니 버젓이 레이븐윙 데스윙 이너서클에 프마린들 들어갔고. “으음...잠재적 배신자지만...받아주긴 할겁니다” 딱 요 수준 묘사임
프마린 관한 주요 챕터들 반감 묘사는 처음부터 ‘흥미롭기는 한데 미니어처 팔아먹어야되니 어차피 오래는 유지못할 설정’ 정도란 얘기지. 저기서 무슨 구마린 온리 순혈주의 챕터나 내전 같은 전개가 나오길 바랬으면 맥락을 잘못 짚었단거지
그나는 프마없잔어
의미없다고 말 한마디 하면 그런 의미라는걸 알아듣겠냐 말 조까치 하는 쿨찐새끼로 보지
근데 솔찍히 프마린 설정 자체가 제품 팔아먹을려고 끼워넣은 의도가 노골적이라. 서사 자체로는 그닥인듯
의외로 레이븐 가드랑 화이트 스카는 순순히 받아들였더라.
힘줄이 금속이라서 좋아하는걸지도
임페리얼 피스트는 보수 끝판왕이라 싫어했다던데
밤의 장막 번역 보니까 거기 등장한 임피 텤마는 실력 좋다면서 프마린들 반기던 반면 임피 캡틴은 전통을 깬다면서 좀 불만이더라고.
그 택마는 좀 떫어도 막상 같이 싸워보니까 이건 물건이다 생각한듯함. 개인차인거 같음.
프마린 배달해줄때 갑옷을 예전껄로 해준거임?ㅋㅋㅋㅋㅋ - 파파 너글
마! 우리가 남이가?
레이븐가드가 젤좋아하지않았을까??? 멸문을 피했으니
아헨은 거기다가 기계박을 생각하니 신나죽나보네
펜리스 이외에서도 신병양성이 프마린 되면서 드디어 가능해졌구나. 그거 숙원 사업인데 성공해서 좋았겠네.
스울애들 신병 펜리스에서만 모병가능한거였음?
세스만 쪽팔리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