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새로운 캐릭터인 라즐로 칼리젠 중위가 나오더라. 약간 경박하고 농담 쩌는 캐릭터같음. 특히 황제 몸에 구멍 숭숭났다 파트에서는 미친새낔ㅋㅋㅋ 하고 혼자 쪼갰다.
이번 번역은 특별히 어려운 것도 없고 해서 그럭저럭 수월하게 한 것 같다. 몇 가지 떡밥과 워햄 세계관의 개념도 알게 되었고...
예를 들어 워프 우주에서 현실 우주로 옮겨가는 단위는 주기(cycle), 6천 회에 가속 프로토콜 알파-10을 적용해서 52시간 30분 정도라니 머...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 대충은 나오는듯?
그리고 승무원들 ㅋㅋ 하루에 휴식시간이 30분인데 10분으로 줄인다는 방송 들으니 역시 워함마인가 싶었다. 0의 밤- Zero Night-이라는 떡밥이 나오는거보면 이 두 중위의 모성에서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고 바닉은 상당한 뒷배를 가진 가문의 일원이란 것도 나오고.
레비아탄이라는 지휘차량이 있는 거 번역하다 알았다. 구글링해보니 컨버젼 모델들도 있네.
화성의 대승은 존-내 유명한 전차인가봄. 바닉이 저렇게 경외하는 거 보면. 하긴 주인공급 전차니까 그래야지.
전투가 1도 없어 약간 심심할 수도 있는데, 다음 장에서는 오크랑 또 지지고 볶고 싸우니까 또 맛깔날거야. 조금 읽어봤는데 오 쩐다 하고 읽었음 ㅋㅋ
글길이 제한 걸려서 부득이하게 절반으로 쪼개 올렸다. 미안.
의역이 약간 섞여 있다. 5퍼센트 정도. 그닥 뜻은 안 벗어나니까 별 상관없지 싶다.
동계 방학 동안 연수하고 공부하고 2020학년도 준비하느라 그간 번역할 시간이 없었음. 이제 곧 개학하니까 다시 번역할 수 있을듯.
재밌게 읽어라 블붕이들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_~>>> - All is dust...
수고했소
감사하외다 - All is dust...
ㄱㅅㄱㅅ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 All is d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