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가장 위험했던 순간 황제는 200년간의 대성전을 일으켜서 역겨운 카오스 악마들과 외계인 쓰래기들을 청소하시고 인류는 전례없는 태평성대를 맞이했다.
위대하신 황제는 대성전 이후 자신의 가장 빼어난 아들인 호루스에게 황위를 물려주시고 은퇴하셨으며
호루스는 황제가 남겨준 튼튼한 기반을 가지고
전례없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호루스 행정부는 대성전때는 사소하다고 판단해 보류해놨던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었는데.....
흑흑흑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는 대성전의 영웅이자 선 오브 호루스의 전쟁군주이자 홀리테라 행정부의 대변인이요 워마스터의 집행인 아바돈 각하는 목청껏 외치신다.
"그동안 다른것에 정신이 팔려서 정말 중요한 것을 망각하다니 이 어찌 비극이 아닐 수 있겠느냐?"
한쪽은 잔치판인데
왜 아바돈 이 양반은 상여의 곡소리꾼 마냥 목청을 높아할꼬?
얼마전 워마스터 호루스의 심복 아바돈은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제국민들의 보살핌에 바쁜 워마스터께서는
실시간으로 컴퓨터에 몰아닥치는 업무용 전자우편과
서류들을 처리하심에 바쁘셨다.
따라서 틈을 탄 하이로드들이 12명이 재빨리 회의장에 들어가 문에다 판자와 가구를 싸그리 세워 막아버리고
망치를 두들겼다.
"현재 워마스터 각하가 바쁘시니 출장업무를 아바돈 경에게 맡기도록 하는 결정에 반대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본 결정의 취지는 워마스터께서 사무업무에 집중할 수 었도록 개편하는 것입니다. "
"기존의 12 하이로드 체제론 일관성있는 업무진행과 책임문제를 관리하긴 어렵우니 차라리 단일화하자는 것이지요.."
벌써 지나친 피로로 다크써클이 가득한 하이로드들은 수많은 서류들을 결제하다 피곤함에 참지 못하고 서류들을 죄다
상부에 보내버렸다.
(참고로 하이로드의 상부기관은 홀리테라 행정부의 수반인 워마스터 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벌써 회의장 밖에서 와장장창하고 요란한 소리가 울린다.
하이로드들은 딱 3초를 기다렸다.
12명중 누구하나 손을 들지않았고
3초후 바로 하이로드들은 선언했다.
"만장일치로 테라행정부 업무효율화 프로토콜이 통과되었습나다."
벌써 와장창하고 가구가 날라갔고 판자는 부러져나갔다.
하지만 회의장에 난입한 호루스가 발견한 것은
죄송합니다 딱 5글자가 적힌 쪽지 12장이었고
이미 테라행정부 업무효율의 프로토콜의 여파가 발생했다.
보좌관들에게 경악으로 찬 통신이 왔다.
"으아아아악! 워마스터 각하 지금 엠페러급 타이탄들이 집무실 창문으로 서류를 부어넣고 있습니다. 저희들로는 감당이... 꼬르르르르륵 "
보좌관들이 서류의 파도에 휩쓸리자
호루스는 잠시도 옥좌에서 자리를 뗄수 없었다.
제국 전역에서 지도자의 조언과 도움을 원하고 있다.
하이로드가 도망친 상황에서 호루스가 잠시라도 엉덩이를 옥좌에서 떼었다간 제국민들의 항의문이 끝도 없이 민원창구로 몰려올 것이다.
To be continue
위대하신 황제는 대성전 이후 자신의 가장 빼어난 아들인 호루스에게 황위를 물려주시고 은퇴하셨으며
호루스는 황제가 남겨준 튼튼한 기반을 가지고
전례없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호루스 행정부는 대성전때는 사소하다고 판단해 보류해놨던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었는데.....
흑흑흑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는 대성전의 영웅이자 선 오브 호루스의 전쟁군주이자 홀리테라 행정부의 대변인이요 워마스터의 집행인 아바돈 각하는 목청껏 외치신다.
"그동안 다른것에 정신이 팔려서 정말 중요한 것을 망각하다니 이 어찌 비극이 아닐 수 있겠느냐?"
한쪽은 잔치판인데
왜 아바돈 이 양반은 상여의 곡소리꾼 마냥 목청을 높아할꼬?
얼마전 워마스터 호루스의 심복 아바돈은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제국민들의 보살핌에 바쁜 워마스터께서는
실시간으로 컴퓨터에 몰아닥치는 업무용 전자우편과
서류들을 처리하심에 바쁘셨다.
따라서 틈을 탄 하이로드들이 12명이 재빨리 회의장에 들어가 문에다 판자와 가구를 싸그리 세워 막아버리고
망치를 두들겼다.
"현재 워마스터 각하가 바쁘시니 출장업무를 아바돈 경에게 맡기도록 하는 결정에 반대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본 결정의 취지는 워마스터께서 사무업무에 집중할 수 었도록 개편하는 것입니다. "
"기존의 12 하이로드 체제론 일관성있는 업무진행과 책임문제를 관리하긴 어렵우니 차라리 단일화하자는 것이지요.."
벌써 지나친 피로로 다크써클이 가득한 하이로드들은 수많은 서류들을 결제하다 피곤함에 참지 못하고 서류들을 죄다
상부에 보내버렸다.
(참고로 하이로드의 상부기관은 홀리테라 행정부의 수반인 워마스터 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벌써 회의장 밖에서 와장장창하고 요란한 소리가 울린다.
하이로드들은 딱 3초를 기다렸다.
12명중 누구하나 손을 들지않았고
3초후 바로 하이로드들은 선언했다.
"만장일치로 테라행정부 업무효율화 프로토콜이 통과되었습나다."
벌써 와장창하고 가구가 날라갔고 판자는 부러져나갔다.
하지만 회의장에 난입한 호루스가 발견한 것은
죄송합니다 딱 5글자가 적힌 쪽지 12장이었고
이미 테라행정부 업무효율의 프로토콜의 여파가 발생했다.
보좌관들에게 경악으로 찬 통신이 왔다.
"으아아아악! 워마스터 각하 지금 엠페러급 타이탄들이 집무실 창문으로 서류를 부어넣고 있습니다. 저희들로는 감당이... 꼬르르르르륵 "
보좌관들이 서류의 파도에 휩쓸리자
호루스는 잠시도 옥좌에서 자리를 뗄수 없었다.
제국 전역에서 지도자의 조언과 도움을 원하고 있다.
하이로드가 도망친 상황에서 호루스가 잠시라도 엉덩이를 옥좌에서 떼었다간 제국민들의 항의문이 끝도 없이 민원창구로 몰려올 것이다.
To be continue
코모라 귀쟁이를 잡아서 서류고문행 ㄱㄱ
아니 적어도 기계교는 지들 일 햬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엠페러 타이탄이 셔류들을ㅋㅋㅋㅋ
저 땐 진짜 서류 배달만으로 건조된 타이탄 있을것 같음 ㅋㅋㅋ - dc App
오늘도 워마스터께선 말라갑니다 - 파파 너글
12명 다시뽑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