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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링 스톰의 전례로 GW가 각 종족별로 희망고문을 하며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을 계속할것 같음


가령 40K버전 엔드타임으로 알려진 아엘다리의 라나 단드라는 지금도 수많은 시도끝에 인니드가 부분적으로 각성할 정도로 내용이 바뀌었고


이로써 엘다가 전부 죽어야 인니드가 탄생한다는 이론 자체가 틀어짐


결국 이대로 가면 라나 단드라는 40K의 엔드타임이 아니라 10년쯤 뒤에 열릴 초대형 이벤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