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그래도 프라이마크를 어느정도 자기 자식으로 인정했습니다. 어느 정도 인간적인 감정은 있었다는 이야기죠. 커가만 유달린 그런 게 아니라.
NT불R(asiss234)2020-02-21 10:46
답글
프마는 번호로 부를 정도로 선 그은 경우도 많았는데 커가는 이름 지어주고, 공로도 기억해주고 같이 싸우다 전사한 애들 갑옷에 이름까지 넣어줬다메
익명(106.240)2020-02-21 10:47
답글
...그 정도는 황제에겐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죠. 굳이 프마가 아니더라도 같이 일한 일반인이나 다른 애들한테도 업적에 지들 이름 붙이게 해주고 공로 인정해주고 해주는데.
NT불R(asiss234)2020-02-21 10:54
답글
멀리 갈 것도 없이 펄그림만 하더라도 연설 잘했다는 이유로 아무나 못 쓰는 독수리 문장 쓰는 걸 허락해주고 황제의 자손들이란, 어떻게 보면 거만해보이는 군단 이름까지도 허락해주었고,
NT불R(asiss234)2020-02-21 10:57
답글
다만 프라이마크와 커가는 서로 목적이 다르니, 황제로선 아마 두 존재 집단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랐던 건 확실하죠. 프마는 어차피 제작 목적부터가 전쟁 군주로 창조되어 언젠가는 버릴 패였고, 커가는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다른 여러 가지 분야에 전문가적인 포지션도 넣고 했으니 굳이 감정 여부를 떠나서 객관적으로도 취급이 달랐던 건 사실이죠.
NT불R(asiss234)2020-02-21 10:58
답글
잡소리가 길어지는데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제국 설립 초창기엔 황제도 어느 정도 감정이 있었고 굳이 커가만 아니더라도 다른 존재에게도 어느 정도 진심이었다.'는 것과, '근데 40k 시점에선 감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지금에 이르러서도 황제가 과연 커가에게 똑같이 진심으로 아끼고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로 나뉠 수 있겠네요
황제는 그래도 프라이마크를 어느정도 자기 자식으로 인정했습니다. 어느 정도 인간적인 감정은 있었다는 이야기죠. 커가만 유달린 그런 게 아니라.
프마는 번호로 부를 정도로 선 그은 경우도 많았는데 커가는 이름 지어주고, 공로도 기억해주고 같이 싸우다 전사한 애들 갑옷에 이름까지 넣어줬다메
...그 정도는 황제에겐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죠. 굳이 프마가 아니더라도 같이 일한 일반인이나 다른 애들한테도 업적에 지들 이름 붙이게 해주고 공로 인정해주고 해주는데.
멀리 갈 것도 없이 펄그림만 하더라도 연설 잘했다는 이유로 아무나 못 쓰는 독수리 문장 쓰는 걸 허락해주고 황제의 자손들이란, 어떻게 보면 거만해보이는 군단 이름까지도 허락해주었고,
다만 프라이마크와 커가는 서로 목적이 다르니, 황제로선 아마 두 존재 집단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랐던 건 확실하죠. 프마는 어차피 제작 목적부터가 전쟁 군주로 창조되어 언젠가는 버릴 패였고, 커가는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다른 여러 가지 분야에 전문가적인 포지션도 넣고 했으니 굳이 감정 여부를 떠나서 객관적으로도 취급이 달랐던 건 사실이죠.
잡소리가 길어지는데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제국 설립 초창기엔 황제도 어느 정도 감정이 있었고 굳이 커가만 아니더라도 다른 존재에게도 어느 정도 진심이었다.'는 것과, '근데 40k 시점에선 감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지금에 이르러서도 황제가 과연 커가에게 똑같이 진심으로 아끼고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로 나뉠 수 있겠네요
펄그림 빨아준거도 그냥 군단간 경쟁 부추기려고 했다는걸 본적있는데 사실인진 모르겠네
그게 진심인지 어떻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