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본질적으로 사람보다는 폭풍에 더 가깝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본성(nature)의 권화입니다. 원초적이며, 치명적이고, 겉잡을 수 없이 파괴적이지요. 이것은 그들이 원한 것도,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즐기는 것도 아니지요. 홍수가 마을을 통째로 휩쓸고 지나가는 것이나 돌풍이 자동차를 뒤집고 날려버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이옷(rjwharry)2020-02-21 11:14
답글
"그들은 애초부터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합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카오스 : 질서없이 마구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또는 그러한 상태.
"그들은 본질적으로 사람보다는 폭풍에 더 가깝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본성(nature)의 권화입니다. 원초적이며, 치명적이고, 겉잡을 수 없이 파괴적이지요. 이것은 그들이 원한 것도,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즐기는 것도 아니지요. 홍수가 마을을 통째로 휩쓸고 지나가는 것이나 돌풍이 자동차를 뒤집고 날려버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애초부터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합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474
카오스 신이 되면 더이상 제대로 된 자아도 없이 자기나 인류가 파멸하든 말든 그저 본성대로 끝없이 날뛸 뿐인 워프 현상이 되는 건데 그걸 황제가 택할리가
암세포가 숙주가 죽으면 자기도 죽으니 그러지 않도록 스스로 증식을 억제하는 경우도 없고, 산불이 숲이 다 타면 자기도 꺼지니 그러지 않도록 스스로 타는 속도를 조절하지 않는 것처럼, 카오스란 건 그런 거임.
이미 황제교 자체가 비이성적이고 광기에 찌든 면이 있어서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