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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 사이비 종교쟁이라 그런 건 아니고


일종의 액막이 문신 warding tattoo으로서 에레부스를 불생자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시그너스 작전이 실패한 뒤 호루스한테 깝죽대다가 아테임으로 얼굴 가죽이 도려내진 뒤에는


얼굴에 검은 불길이 치솟는 등 액막이 문신이 사라진 후유증이 나타나고 막 그럼


물론 이 비범한 또라이는 워프 속으로 들어가 4개 악마의 시련을 극복하고 업그레이드된 얼굴 가죽을 얻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보는 눈 (젠취)


피의 신의 전쟁 북소리가 울리는 귀 (코른)


가장 희귀한 풍미로 아려오는 입 (슬라네쉬)


모든 종류의 죽음을 탐지하는 코 (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