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는 과정보니까 얘는 펄그림보다 더 심한 억까임
영혼을 강제로 조각조각내고 뜯어죽이면서 카오스신들이 주물럭 거려놓은 흉물이자 워프의 힘을 대리할 닻, 매개체로 강제 선택 당한건데
워프와 영혼의 세계에서 구하러 와준다고 생각했던 마가놈은 사이킥 마법을 사이비 이교도보다 더 강력하고 끔찍하게 휘둘러대고연ㅋㅋㅋㅋ
길리먼도 타락 루트 나온다는게 뭔 의미인지 알겠음
길리먼은 4대신에게 짓눌려 육체의 통제권을 완전히 빼았긴채로 절규하고 울부짖는데
4대신은 그걸 감미로운 반주 삼아서 낄낄거리고 능욕하면서 길리먼의 뇌와 영혼, 몸뚱이에 남은 기억으로 길리먼의 전술과 지능을 연기하면서 헤러시를 주도하겠지......
라이온이나 생귀니우스라도 이건 무조건 타락해버렸겠다
걍 타락이 아니라 마컨당해서 컨 뺏긴 유닛임
호루스 개인탓이 아니라 워마스터란 직위때문이라고 못박아둘만해. 안되면 될때까지 타락강요
작가진 피셜 생귀가 간택되었으면 제국 끝장났다고했음. 절대적 에버초즌이된다고
황제가 호루스가 말거는데도 생까고 뒤에 카오스 신에게만 대답한 이유가 있음
솔직히 타락 와중에도 충성스러운 영혼이 끝까지 저항하다 지 아들 병크에 지 영혼 아작날꺼라고 생각이나 했겠냐? 이정도면 호루스도 인정해야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