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들에서 있었던 다른 전쟁들에서, 그는 자신의 커스토디안들에게 섬세한 텔레파시를 통해 인사하곤 하였다. 전투를 치르기 전 그들의 사이를 지나며, 그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는 보다 차분하고 절제된 모습으로, 아는 척 한 번 건네는 일 없이 격전 중인 전열을 향해 걸어갔다.


??


이름도 불러주는데 ㅋㅋ

이단쉑 이간질하는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