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햄갤에 올린 글
출처 : http://warhammer40k.wikia.com/wiki/Desolator-class_Battleship
데졸레이터급 전함은 인류제국의 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양식의 전함입니다. 이들에게는 40번째 천년기의 기계교가 이미 오래 전에 잃어버린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강대한 함선들 중 제국에 봉사하는 것은 현재 한 척도 없으며 모두가 카오스 세력의 손아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역사
데졸레이터급 전함은 제국 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매우 오래 된 함종으로써 현대의 기계교에는 실전된 기술력들로 장비되어 있습니다. 제국에 남아 있는 것은 한 척도 없지만 적어도 다섯 척의 데졸레이터급이 31번째로부터 34번째 천년기 사이에 제국 해군으로부터 카오스 손에 넘어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영원한 고통(Eternity of Pain, 배신한 함장이 바꾼 이름)'함일 것입니다. 전투에 있어서 데졸레이터급은 어뢰, 장사정 포탑, 장사정 현측 랜스 등으로 무장하고 장거리 화력지원 역할을 합니다. 속도 또한 적 함대를 사정거리 안에 유지시키기 충분하기에 아무 위협도 받지 않고 적들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근접한 함선을 분쇄하는 데는 데졸레이터급의 어뢰가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단거리 무장이 취약하기에 반드시 두세 대의 호위함을 동반하여 적들이 데졸레이터급의 화력을 돌파해 들어올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유명한 함선들
영원한 고통(Eternity of Pain) : 이 함선은 황제의 빛으로부터 돌아선 데졸레이터급 전함들 중 가장 유명한 함선일 것입니다. 453.M33에 반역을 일으킨 이래 적어도 7척에 달하는 제국 전함들이 이 함선의 막강한 랜스와 장사정 함포 앞에 격침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보다 작은 함선들도 이 강대한 우주의 괴수로 인해 수없이 소실되었습니다.
고뇌(Torment) : 영원한 고통보다도 오래된 고뇌는 스파르타 전쟁(Spartan War) 중 엔진이 파괴되어 기뢰가 매설된 소행성 지대로 무력하게 흘러들어간 후 변절자 해적들에게 나포되었습니다. 나포된 지 표준력으로 78년이 지난 후 고뇌는 엘다 해적들의 습격에 앞서 고리6(Ghori VI) 행성의 궤도 방어 체계를 궤멸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고뇌는 울티마 세그멘툼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목격되었고 심지어는 은하 북쪽 경계에 있는 조브 섹터에서 제국 수송선을 습격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
Battlefleet Gothic Rulebook (Blue Book), pg. 118
-----
카오스 전함 중에선 제일 유명한 듯?
게임에서도 쓸만함 카이팅 최적화
카이팅 최적화는 맞는데 디스포일러가 원체 더 좋아서 굳이 쓰는걸 못봤음
하긴 그렇긴 해
카오스의 레트리뷰션급 위치인데 근접전 병신 카오스 주제에 어뢰 달아놓은꼴 보면 웃김
생긴것도 성능도 레트리뷰션 하위호환인데 고대의 잃어버린기술 이지랄
배고딕2에서 데졸레이터의 유일한 장점은 상대적으로 싸다는 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