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전드 선즈:
프라이마크가 지휘함. 프라이토르가 지랄해서 쫒겨나기는 했지만, 은근슬쩍 돌아와서 협력하고 있음. 자기 군단원 살해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하면 마그누스가 죽임.
데스 가드:
프라이마크가 지휘함. 군단 규모가 27만. 헤러시는 물론 대성전 시기보다 거대한 규모. 프라이토르가 사실상 독립하기는 했지만, 프라이토르도 어쨌든 합리적인 중대 운용을 함.
엠퍼러스 칠드런:
프라이마크가 지가 지 남친 죽여버려서 1만년간 히키짓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최근에 활동함. 프라이토르가 지휘함. 카오스 챔피언도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피닉스 콘클라베에서 군단 회의라는 것은 함.
근데 월드 이터는??
월드 이터:
프라이마크가 스퀴그임. 타락해서 그런 것도 아니라 대성전 때부터 저래서 지휘 자체를 안 함.
프라이토르가 리전 마스터 급으로 지휘했는데 프라이토르도 맛 감.
현직 리전마스터는 3중대장인 코솔락스. 얘가 3중대장 된게 헤러시 최후반부인데 앙퀴그가 얘 중대장으로 안 임명한 이유가 진짜 가관임(...)
'내가 너를 3중대장으로 임명한 것은 네놈이 형제 중 가장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숨은 천사가 비웃으며 포효했다. '내가 모범된 자를 원했다면 솔락스를 중대장으로 삼았겠지! 난 훌륭한 것을 원하지 않아. 나는 최고를 내세우고 싶지 않아. 나는 네 놈이 네 형제들을 내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널 중대장으로 임명했을 뿐이아.'
보다시피 프라이마크 인성이 스퀴그 이하라서 군단 자체가 4대신 군단들 중에서 가장 막장이라고 봄.
그 막장이라는 엠칠도 일단은 수뇌부들이 회의라는 걸 하는데 월드 이터에서 정상인이 코솔락스 말고 있...나?
코른이 좋아할인제상
솔직히 앙퀴그 따위보다 카반다가 훨씬 데프마 같음....
진시드 안정성빨, 그래도 프라이마크라는 이름, 유전 아들들의 총애로 유지되지 않나 싶은
슬프네
미친놈 집합소일 것 같은 엠칠이 오히려 에이돌론이나 파비우스 같이 카스마 기준으로 정신줄 잘 잡은 애들이 실세먹고 생각보다 잘굴리는듯
월드이터는 그 칸 친구였던 걔가 리전마스터 되는게 맞았던듯
칸 친구? 누구? 9중대장 드레거는 데프되었음… 그래도 앙퀴그 대신 함대전에서 전략이라는걸 세우고 지휘라는걸 해주는 양반이기는 하다.
사실 월이 자체가 안그래도 불안정하던게 칸이 개빡쳐서 다 쳐죽이는 바람에 수백개의 워밴드로 쪼개져서 그런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