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의 번개 무늬는 도색장식이 아니다.
홀로그램이나 역장 형식.
제대로 나온건 없지만 묘사가 어두운 남색으로 어둠속에 숨어서
기습하면서 무늬를 키는 식으로 쓴다.
꼴에 공포 조장하려는것 같은데
실제론 이새끼들 밀리타룸 총검에 목따이는 밤참피다.


나로는 수뇌부들이 커즈사후 살림 꾸려서 다 분가했다.
그나마 남은 네임드는 데키무스(10호)인데 얘도 잊혀진 서사된듯
경호원으로 쓰는 애들은 다 강하거나 승천해서 대빵질이고
나머지는 유사떨거지들이다. 쿠이쿠이좌가 범죄자로 물갈이해서
크게 약해진듯
호루스 사후 호루스의 아들들 사냥당할때 앞장선 애들이기도
하다.


세바타는 최강의 마린 20위안에 들었다.
그 지기스문트랑 반반가다가 피곤해서 박치기로
반칙패했다고. 지기스문트도 슬슬 힘들던 차라 웃어넘김.
군단병을 치우는것도 커즈 살아 계실 적에 세바타가 직접 나섰다.
커즈가 내 1중대장이 그것들을 처리할것이다 라고 할만큼
믿고 맡겼다고..


아트라멘타르는 의외로 카타프락티 아머 호위대였다.
세바타가 이끌었고 커즈의 호위지만, 그 커즈다 보니
호위보다는 특임대나 최정상급 미끼에 가까웠다.
라이온의 기함 침입때도 미끼로  썼을 정도.



커즈는 의외로 폐급인 부분이 성질머리 뿐이다.
로갈돈도 반죽여놓을 정도로 잘싸우고
뒤지라고 보낸 퍼스트리전과의 싸움도 투출차를 얻기전까진
소모전으로 질질 끌었다.
황제에게 직접 이름 하사받고 설득까지 한 애는 얘가 유일함.
아마 황제 취향이 이모키드emo kid라 얘랑 코락스만 이뻐한듯



커즈의 예지능력은 고통을 수반한다.
마린기준으로도 참기 힘든 고통인데 프라이마크답게 참는 정도
생귀니우스는 중요한 분기점만 보이는데 반해
커즈는 주로 ㅈ되어버린 이후를 자주보는데 모든 분기의 결말이
보이는데 커즈는 사람을 믿지 않아서 최악의 결말만을 믿었다.
그래서 생귀가 설득하다가 한번만더 설득하면 될 타이밍에
생귀가 지쳐서 그냥 우주로 사출시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