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페로에 떨어진 마가놈은 프로스페로의 어느 고아원 원장에게 거두워져서 고아원서 길러지게 됨.

원장은 마그누스를 딴 가정으로 입양 보내려고 했지만 계속된 파양 때문에 그를 불쌍히 여기고선 매우 정성껏 키움.

그런 원장 밑에서 자란 마그누스는 세월이 흘러서 자신의 사이킥 능력을 이용해서 사회에 쓰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수련함.

그러던 중 프로스페로에 알수 없는 역병이 들이닥쳤고,마그누스가 있던 고아원에도 역병이 번지면서 하나둘씩 쓰러지게 되었음.

그걸 본 마그누스는 쓰러진 자신의 둘도 없는 형제나 다름없는 아이들과 자신의 부모님과 다름없던 원장을 치료해주려고 금단의 마법을 쓰게 되었고,이 과정에서 자신의 한쪽 눈을 제물로 바침.

그렇게해서 마그누스는 고아원 아이들과 원장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만 중간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고아원 아이들과 원장은 괴물이 되어버림.

그걸 본 마그누스는 크나큰 충격을 받았고,때문에 한동안 사이킥 공포증에 시달리면서 떠돌이 생활을 함.

그러다가 마그누스는 건물 붕괴로 수십명이 건물 잔해에 고립되었다는걸 듣고,이들을 구하려고 맨몸으로 건물 잔해속으로 들어감.

그 속에서 마그누스는 어떻게든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막다른곳에 몰려서 결국 사이킥을 쓰게 되었고,그러면서 사이킥이 어떤건지,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쓸수 있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됨.

이 상태에서 마그누스는 지속적인 공부를 하면서도 한편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았고,그러던 와중 황제를 만나면서 자신의 군단원들과 만나게 됨.

....뭐 대략 이런 이야기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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