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속의 집단 다워진 점에서는 인정. 그렇지만 순수하게 어디가 낫냐고 묻는다면 3편이 더 이상적이었지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03
답글
3편의 이상은 가지고 있으면서 서부의 병신스러움 털어낸 원리주의 조직이 되서 난 좋음
i핀iz(anstmddjq)2020-03-02 17:05
답글
4편 애들이 3편의 이상을 갖고있다고..?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07
답글
겜 안해봄? 브라더 루트 덴스랑 같이 하면 그런 느낌들던대
i핀iz(anstmddjq)2020-03-02 17:08
답글
에초에 아서 맥슨도 그러잔아 이 작전의 대가는 크겠지만 우리는 인류를 그 자신이라는 최악의 적에게서 구할 것이다. 이놈들 보스턴에 온 이유는 뉴베 병신들 같이 기술 수집이 아니라 위험한 기술 박멸하러 온거임
i핀iz(anstmddjq)2020-03-02 17:09
답글
난 3이랑 뉴베가스, 4만 해봤는데 3편 이전 원본 브라더후드의 이상을 계승한다면 몰라도 그 군국주의 집단이 3편의 현지화돼서 대민지원 나가고 차별도 훨씬 줄어있던 BOS의 이상을 계승한다고는 못느끼겠는데.. 원래 바바리안이었던 애들이(원래 BOS) 팔라딘이 될 뻔하다가(3편 BOS) 다시 바바리안으로 전락(4편 BOS)했다고 보는데 나는. 음 근데 이건 내가 브라더후드 루트를 안타봐서일수도 있겠다 난 3편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같은 애들이라고 나와서 군국주의자짓 하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안갔거든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21
답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적응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고 규모나 전력 면에서 훨씬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3편에서 보여준 오윈의 이상은 4편 등장인물들부터가 깔아 뭉개고 있는거 아니었나?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22
답글
오웬 라이어스를 까는거지 그 당시 정책은 그대로고 사상 자체는 뉴베 병신들이랑 다른 진짜 원리주의로 돌아감
i핀iz(anstmddjq)2020-03-02 17:52
답글
브라더 후드 진짜 사상은 핵전쟁후 위험하고 미처날뛰는 기술을 봉인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지키자 인대 이게 비밀기사단 같이 되고 더 병신되 기술 강도단이 된게 뉴베가스 완전 대민지원단 된게 3, 3시절을 아무 목적 없던 시절로 보는게 4임
i핀iz(anstmddjq)2020-03-02 17:54
답글
글세? 정책이 그대로는 아니라고 보는데 3편에서의 대민지원하던 브라더후드랑 4편에서의 삥뜯는 브라더후드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현지인 입장에서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가 없지 않나? 3편에서는 황무지인들과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면 4편에서는 황무지인들의 '위에' 있잖아. 오웬의 사상을 까는 것도 그 부분이고. 사라나 오웬이 남아서 그 사상을 일부라도 이어갔다면 4편에 나온 모습이랑은 달랐을거라고 봄. 물론 그게 포스트 아포칼립스인 폴아웃의 세상에 더 어울린다고 보는건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바바리안이라고도 보이는거지. 그래서 개인적으론 3편과 4편의 BOS를 같게 못보겠는거고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56
답글
뭐 그렇지 사실 동부나 중부가 이상한거지 본부 BOS에 제일 가까운건 뉴베가스의 모하비쪽이긴 하고..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7:56
답글
아쉽게도 3 아웃케스트나 뉴베 병신들이 당시 브라더 후드임 사상 과 정책은 별개임 3시절 정책인 외부인 제한없는 모집(4는 더 발전해서 팔라딘급이 임시로 바로 모집할수있고 나중에 보고서 써 올리면 바로 나이트급으로 진급 시켜줌), 인스 처리후 1순위 행동이 슈퍼 뮤턴트나 레이더 같은 병신들 청소 다 유지 하고 있는대?
i핀iz(anstmddjq)2020-03-02 18:01
답글
ㅇㅇ 뉴베 병신들;;;
i핀iz(anstmddjq)2020-03-02 18:01
답글
그쪽이 원본 브라더후드에 맞긴 하지만 3편에서는 어쨌든 수도황무지의 특수성으로 인해 변화가 생겼었고 그 변화가 긍정적이었지. 살기 위해서였든 어째서였든 차별을 철폐하고 황무지인과 같은 선상에서 협력하는 형태로 나아간 건 잘한 일이었고 걔들이 스스로를 칭하듯 '나이트' 혹은 '팔라딘' 다운 일이었다고 생각함. 그 점에서 3편의 BOS와 오웬을 높게 치는거고. 하지만 4편에서 나온 BOS는 3편의 정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면서도 오히려 본부 BOS에 가까운 성향을 띠게 됐고 자신들이 성장한 기반인 오웬과 그의 사상을 배격하고 있으니 좋게 보이지가 않는거임. 당연히 근간이 3부 BOS에 있으니 한 세대만에 다시 원본 BOS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3편의 이상적인 모습과 4편의 변질된 군국주의 세력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06
답글
정책이 같다고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이상을 계승했다고는 못한다고 봄. 태도의 차이랄까 그게 작다면 작게 보이겠지만 결국 오웬의 사상도 태도의 문제가 가장 중심이니까. 그걸 잃어버리고 고압적이고 군국주의적으로 나아간 맥슨의 BOS는 내생각에는 오웬의 BOS를 계승하거나 발전시킨 게 아니라 오웬이 깔아놓은 기반으로 성장하고선 본부 BOS로 퇴보한 것으로 보여서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07
답글
뭐 3편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역이었고 4편에서는 4개 세력 가운데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라는 점에서 제작사 입장에서도 다르게 그릴 수밖에 없었겠다라는 것은 이해함. 그렇지만 그것까지 우리가 생각해줘야 할 것은 아니니까..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08
답글
본부 브라더 보다는 좀더 원리주의로 나간 거긴함 어째든 나는 4 브라더 후드가 더 좋더라
i핀iz(anstmddjq)2020-03-02 18:08
답글
뭐 애초에 개인 취향이니까ㅋㅋ 사실 BOS가 정떨어졌네 어쩌네 해도 파워아머 프리드웬 버티버드 간지가 쩐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음ㅋ 리버티 프라임도 나오고.. 뭐 BOS 뿐만 아니라 네 세력 모두 장단점을 갖추고 있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평가가 많이 갈린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폴아웃 4 제작진의 의도가 성공한거겠지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10
답글
게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세력이 고정되어 있어서 극단적인 선역이 되었던 3편보다 선택지 중 하나이고 장단점 모두 갖춘 세력이 된 4편이 더 매력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11
답글
4팩션 전부 장점? 교회 존버들은 장점이?.....
i핀iz(anstmddjq)2020-03-02 18:21
답글
교회 존버가 레일로드 맞나? 레일로드는 개인적으로 다른 3세력과 좀 층위가 다르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걔들은 커먼웰스의 미래라던가 국가를 세워야겠다는 생각 같은 걸 애초에 안하고 있으니까. 뭐 워햄갤에서 이런 말을 하는게 존나 어색하긴 하다만 어쨌든 (메카니쿠스식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지성체에 대한 존중과 선의만으로 뭉친 사람들이잖아.
세상에(matsurihime)2020-03-02 18:23
답글
뭐 선의(그냥 사람은 모름)이긴 한대 나는 차라리 파 하퍼에 나오는 아카디아가 본편에 나오는게 더 좋았을거 같기는 함 신즈가 주축이 된 해방조직이잔아
i핀iz(anstmddjq)2020-03-02 18:26
답글
근대 여기 워햄게일대 우리 뭐함 ㅎㅎ
i핀iz(anstmddjq)2020-03-02 18:26
답글
뭐..개인적으로는 신스 기술 자체는 좋게 안보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인간이 싸질러놓은 자식 같은 존재를 책임은 지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는 좋게 봤음.. 사실 한지 오래된데다가 걔네 퀘스트는 그냥 인스티튜트 퀘스트 하다가 마지막에 하하 밥상엎기 였던 것 같아서 기억이 잘은 안난다ㅋㅋ 뭐 워햄얘긴 아니지만 그냥 재밌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있었음ㅋ
대놓고 기술-종교 집단이라하는거 보면 유사 기계교이기도 하지 - dc App
인류의 수호자이자 구원자인 강철형제단이 니 친구냐??? 강철형제단님들이라고 존칭 붙이도록
금속 형재자매님들
힝 저거 돈벌면 꼭 사고 싶은 액피인ㄷ ㅠ - dc App
아들을 찾는 세기말 패자
아 그 황제 비스무리 횡스크롤겜 예상했는디
앗 금속노조 보스턴 지부다!
3에서는 진짜 팔라딘답더니 4에선 바바리안으로 전락
4편이 더 좋은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의 집단 다워진 점에서는 인정. 그렇지만 순수하게 어디가 낫냐고 묻는다면 3편이 더 이상적이었지
3편의 이상은 가지고 있으면서 서부의 병신스러움 털어낸 원리주의 조직이 되서 난 좋음
4편 애들이 3편의 이상을 갖고있다고..?
겜 안해봄? 브라더 루트 덴스랑 같이 하면 그런 느낌들던대
에초에 아서 맥슨도 그러잔아 이 작전의 대가는 크겠지만 우리는 인류를 그 자신이라는 최악의 적에게서 구할 것이다. 이놈들 보스턴에 온 이유는 뉴베 병신들 같이 기술 수집이 아니라 위험한 기술 박멸하러 온거임
난 3이랑 뉴베가스, 4만 해봤는데 3편 이전 원본 브라더후드의 이상을 계승한다면 몰라도 그 군국주의 집단이 3편의 현지화돼서 대민지원 나가고 차별도 훨씬 줄어있던 BOS의 이상을 계승한다고는 못느끼겠는데.. 원래 바바리안이었던 애들이(원래 BOS) 팔라딘이 될 뻔하다가(3편 BOS) 다시 바바리안으로 전락(4편 BOS)했다고 보는데 나는. 음 근데 이건 내가 브라더후드 루트를 안타봐서일수도 있겠다 난 3편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같은 애들이라고 나와서 군국주의자짓 하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안갔거든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적응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고 규모나 전력 면에서 훨씬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3편에서 보여준 오윈의 이상은 4편 등장인물들부터가 깔아 뭉개고 있는거 아니었나?
오웬 라이어스를 까는거지 그 당시 정책은 그대로고 사상 자체는 뉴베 병신들이랑 다른 진짜 원리주의로 돌아감
브라더 후드 진짜 사상은 핵전쟁후 위험하고 미처날뛰는 기술을 봉인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지키자 인대 이게 비밀기사단 같이 되고 더 병신되 기술 강도단이 된게 뉴베가스 완전 대민지원단 된게 3, 3시절을 아무 목적 없던 시절로 보는게 4임
글세? 정책이 그대로는 아니라고 보는데 3편에서의 대민지원하던 브라더후드랑 4편에서의 삥뜯는 브라더후드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현지인 입장에서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가 없지 않나? 3편에서는 황무지인들과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면 4편에서는 황무지인들의 '위에' 있잖아. 오웬의 사상을 까는 것도 그 부분이고. 사라나 오웬이 남아서 그 사상을 일부라도 이어갔다면 4편에 나온 모습이랑은 달랐을거라고 봄. 물론 그게 포스트 아포칼립스인 폴아웃의 세상에 더 어울린다고 보는건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바바리안이라고도 보이는거지. 그래서 개인적으론 3편과 4편의 BOS를 같게 못보겠는거고
뭐 그렇지 사실 동부나 중부가 이상한거지 본부 BOS에 제일 가까운건 뉴베가스의 모하비쪽이긴 하고..
아쉽게도 3 아웃케스트나 뉴베 병신들이 당시 브라더 후드임 사상 과 정책은 별개임 3시절 정책인 외부인 제한없는 모집(4는 더 발전해서 팔라딘급이 임시로 바로 모집할수있고 나중에 보고서 써 올리면 바로 나이트급으로 진급 시켜줌), 인스 처리후 1순위 행동이 슈퍼 뮤턴트나 레이더 같은 병신들 청소 다 유지 하고 있는대?
ㅇㅇ 뉴베 병신들;;;
그쪽이 원본 브라더후드에 맞긴 하지만 3편에서는 어쨌든 수도황무지의 특수성으로 인해 변화가 생겼었고 그 변화가 긍정적이었지. 살기 위해서였든 어째서였든 차별을 철폐하고 황무지인과 같은 선상에서 협력하는 형태로 나아간 건 잘한 일이었고 걔들이 스스로를 칭하듯 '나이트' 혹은 '팔라딘' 다운 일이었다고 생각함. 그 점에서 3편의 BOS와 오웬을 높게 치는거고. 하지만 4편에서 나온 BOS는 3편의 정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면서도 오히려 본부 BOS에 가까운 성향을 띠게 됐고 자신들이 성장한 기반인 오웬과 그의 사상을 배격하고 있으니 좋게 보이지가 않는거임. 당연히 근간이 3부 BOS에 있으니 한 세대만에 다시 원본 BOS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3편의 이상적인 모습과 4편의 변질된 군국주의 세력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정책이 같다고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이상을 계승했다고는 못한다고 봄. 태도의 차이랄까 그게 작다면 작게 보이겠지만 결국 오웬의 사상도 태도의 문제가 가장 중심이니까. 그걸 잃어버리고 고압적이고 군국주의적으로 나아간 맥슨의 BOS는 내생각에는 오웬의 BOS를 계승하거나 발전시킨 게 아니라 오웬이 깔아놓은 기반으로 성장하고선 본부 BOS로 퇴보한 것으로 보여서
뭐 3편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역이었고 4편에서는 4개 세력 가운데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라는 점에서 제작사 입장에서도 다르게 그릴 수밖에 없었겠다라는 것은 이해함. 그렇지만 그것까지 우리가 생각해줘야 할 것은 아니니까..
본부 브라더 보다는 좀더 원리주의로 나간 거긴함 어째든 나는 4 브라더 후드가 더 좋더라
뭐 애초에 개인 취향이니까ㅋㅋ 사실 BOS가 정떨어졌네 어쩌네 해도 파워아머 프리드웬 버티버드 간지가 쩐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음ㅋ 리버티 프라임도 나오고.. 뭐 BOS 뿐만 아니라 네 세력 모두 장단점을 갖추고 있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평가가 많이 갈린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폴아웃 4 제작진의 의도가 성공한거겠지
게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세력이 고정되어 있어서 극단적인 선역이 되었던 3편보다 선택지 중 하나이고 장단점 모두 갖춘 세력이 된 4편이 더 매력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4팩션 전부 장점? 교회 존버들은 장점이?.....
교회 존버가 레일로드 맞나? 레일로드는 개인적으로 다른 3세력과 좀 층위가 다르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걔들은 커먼웰스의 미래라던가 국가를 세워야겠다는 생각 같은 걸 애초에 안하고 있으니까. 뭐 워햄갤에서 이런 말을 하는게 존나 어색하긴 하다만 어쨌든 (메카니쿠스식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지성체에 대한 존중과 선의만으로 뭉친 사람들이잖아.
뭐 선의(그냥 사람은 모름)이긴 한대 나는 차라리 파 하퍼에 나오는 아카디아가 본편에 나오는게 더 좋았을거 같기는 함 신즈가 주축이 된 해방조직이잔아
근대 여기 워햄게일대 우리 뭐함 ㅎㅎ
뭐..개인적으로는 신스 기술 자체는 좋게 안보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인간이 싸질러놓은 자식 같은 존재를 책임은 지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는 좋게 봤음.. 사실 한지 오래된데다가 걔네 퀘스트는 그냥 인스티튜트 퀘스트 하다가 마지막에 하하 밥상엎기 였던 것 같아서 기억이 잘은 안난다ㅋㅋ 뭐 워햄얘긴 아니지만 그냥 재밌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있었음ㅋ
글고보니 고대 테라도 핵전쟁좀 했던가?
얘네는 극단 기계교에 가깝지 않나? 오히려의 시저의 군단이 테크노 바바리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