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은 평생 해군소속이 될 일은 없을것이지만 때로는 역사속 명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여유나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알아둘 필요도 있는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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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맨 주목! 가끔씩 하늘을 올려볼때* 마다 위엄있는 모습의 함선들이 진격하거나, 우주에서 벌어지는 전투상황** 등을 본적이 있을것이네. 오늘의 정훈교육에선 그런 위대한 전투를 이끄는 제국의 명장들에 대해 배울것인데 그 중에서도 제군의 하늘을 지켜주는 임페리얼 네이비의 역사속 위대한 제독들을 소개하려 하네,
** 혹은 패배한 제국해군의 퇴각 행렬이나 도중에 떨어지는
사이클론 어뢰의 섬광
먼저 소개에 앞서 오늘의 정훈교육을 담당해주실 제국 해군 소속 로드 어드미럴이신 안토 카시우스 님을 소개하겠네, 안토 카시우스님께선 배틀플릿 바카에 속한 함장이며 그가 이룬 업적은 실로 말할수없을 만큼 매우 많네, 아무쪼록 즐거운 교육시간 되도록 가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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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제 41번째 천년기에서 복무중인 은하의 모든 가드맨들! 나는 앞서 소개받은대로 안토 카시우스 제독이라고 하네, 오늘 정훈교육은 고대 제국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여러 제독중 한명에 대해 배울것이네.
바로 배틀플릿 솔라에서 대성전 내내 폐하와 함께 먼 성계를 누비며 복무하셨던걸로 기록되어있는 로드 하이 어드미럴 이 순신*** 제독님에 관한 이야기일세 이 순신 제독님께선 테라 하이브시티의 높은 첨탑에서 태어나셨네, 어린 유년기 시절의 제독님은 다른 펭범한 귀족자제분들의 자녀들과는 달리 어렸을때부터 하이브 언더시티에 진 스틸러 제노들과 하이브 갱 Yeo-jin여 ㅡ 진 이라는 흉악한 갱단을 소탕하며 보내신것으로 알려졌네. 그러나 그분을 향한 범죄자들의 증오로 인해 부모님을 잃어버리셨고 제독님께서는 테라의 스콜라 ㅡ 프로제늄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제독님께선 온 은하의 숨은 제국의 적을 분쇄하겠노라고 천명하셨네.
*** 이 순신 이라는 이름은 기록상에서 적혀있던 유일한 이름이네 가드맨, 제국 뮤니토럼 보훈처에선 이름이 더 기나 누락된것으로 판단하고 4백하고도 64년동안 그분의 남은 이름을 찾기위해 노력중이네
그후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 스콜라 프로제늄을 졸업하신 제독님은 인퀴지터의 길 대신 제독이 되는 길을 선택하셨네, 그리하여 세그멘텀 ㅡ 솔라의 작은 변방 섹터 전-리아 *****에 캡틴으로 부임하셨지.
**** 이에 대해선 말이 많네, 스콜라 프로제늄을 분명 인퀴지션에 합격할 정도의 점수로 합격했느냔 의문점을 제기하는 이가 있으니 걸러서 판단하도록.
***** 헤러시 직전에는 포쓰 Fourth Quadrant(렉시카넘 출처 포쓰 콰드런스)라는 섹터로 개명되었네
이후 그분은 여러 은하를 누비며 고대의 제국을 방어하셨던것으로 기록되어있네, 대표적으로 현재는 제조STC가 소실된 거북급 전투순양함****** 2척으로 1346대나 되는 오크 대 함대를 괴멸시킨 일화가 유명하지, 이런 저런 여러일이 많아 폐하께서 직접 좌초시켰던적이 있으나 금방 복직하셨고 이 외에도 여럿 오크의 침공을 방어하시다가 기함에 보딩한 오크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시고 말았다네.
****** 메카니쿠스의 해석과 적혀있는 기록에 따르면 거북급 전투순양함은 전면 충각에 어뢰관대신 멜타 - 방사기가 장착되어있고 함선 위엔 제군들의 사기를 고무시킬 아름다운 장식물대신 보딩을 방어하기위한 아퀼라 장식의 독수리모양이 배치되어있고 함선 양옆엔 구형 마크로 캐논 8문이 장착되어있다고 전해지네.
그분께서 남기신 마지막 유언은 내 죽음을 대성전으로 바쁘실 폐하께 알리지 말라 라는 이야기였지 이렇게 그분이 돌아가시고 나선 그분의 전술과 업적은 계속 남아 지금도 임페리얼 네이비 장교들의 기본 전술교본이 되어 가르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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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고마운 정훈교육이었습니다 안토 카시우스 제독님! 제군들도 위대한 제독이신 이 순신 제독님과 안토 카시우스 제독님을 본받아 훌륭한 순교자가 되어 제국의 역사에 한 획을 그어보게나, 오늘 있던 정훈교육은 제군들이 느낀점을 제국 뵤준 양식의 감상문 작성지에 꽉 채워서 감상문을 적어서 담당 연대 커미사르에게 제출하게나.
적어오지않으면 정훈교육시간에 게으름을 보인 죄로 태형에 처해지고 교화소에서 연대 커미사르와 재교육시간을 갖고 추가적인 정훈교육이 있을것이네.
+++ 오늘의 생각:누구나 위대하질 필요는 없다, 위대해질 누군가를 위해 순교함이 참된것이다.+++
ㅋㅋㅋㅋ그럴싸해 재미있네
이 RS엔 이단적인 내용이 몇 있는 것 같군. 위대하고 무적인 제국의 함대가 패배하거나 후퇴할 리가 없잖은가!
역-전진 기동은 굉장히 전술적인 기동입니다. 수정하지 않은 죄로 아르비테스가 너네 집 문을 깨부수기까지 남은 시간 10...9..8...
아니다. 폐하께서 그러실 리가 없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