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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신 드자프의 얼굴이 새겨진 깃발)


출처는 햄위키. 몇몇 신은 따로 항목이 없어서 분량이 없음


프트라: 태양신, 세상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신 분

-프트라는 영원과 불멸성을 상징했다

-프트라는 네헤카라 만신전의 지도자였다

-인간의 창조주로 여겨졌다

-켐리와 라세트라는 프트라를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삼았다

-프트라는 다른 네헤카라 신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동물의 형상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취하는 신이다

-그의 눈은 하늘위에 모든 별들을 담고 있으며, 그의 응시는 어떠한 인간이라도 미쳐버리게 만든다

-네헤카라 신화에 따르면 밤과 낮의 구별은 프트라가 황금전차를 몰며 그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달의 신 네루를 쫓는 과정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프트라의 사제들은 노란 의복과 황금 장신구, 태양빛을 받으면 밝게 빛나는 피부로 구별됐다

-프트라의 사제들은 새벽이 올때마다 어린 노예를 제물로 바치면서 프트라를 환영했다


네루: 달과 보호의 여신. 프트라의 아내


아사프: 아름다움, 마법, 복수의 여신

-아사프는 독사의 형상을 취하곤 하는데, 독사의 모습에서도 아사프는 아름답게 여겨진다

-네헤카라 이야기에 따르면, 인간들이 살 수 있는 땅이 생기게 된 계기는 아사프가 프트라를 설득해서다

-아사프는 네헤카라 전역에서 숭배됐지만, 그 중에서도 리바리스에서 가장 숭배받았다고 한다. 다만 툼 킹 소설에선 아사프는 라미아의 수호신이였고, 리바리스의 수호신은 타호쓰였다.

-아사프는 궁수들의 수호신이기도 했다. 

-아사프의 뜻을 이어가는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칼리다. 현재 칼리다의 온몸에는 아사프의 축복이 잔뜩 흐른다


바스트: 고양이, 우아함, 사랑의 신.

-고양이 또는 팬서의 형상을 취하곤 함


드자프: 전쟁과 죽음의 신.

-자칼 머리의 매우 건장한 남자 또는 평범한 자칼의 형상을 취함

-수많은 우샤브티들이 드자프의 힘을 받고자 그의 상징을 부여받았음


게헤브: 대지와 힘의 신

-매우 키가 크고 근육질의 강인한 남자의 모습 또는 거대한 개의 형상을 취함. 또한 개와 연관있는 동물로 사자로 상징되기도 함

-사자머리 우샤브티는 게헤브 계열

-카-사바르의 수호신이였다

-게헤브는 네헤카라 전사와 군인들의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게헤브의 사제들은 본인들이 모시는 신과 마찬가지로 매우 건장한 체구를 지니고 있었다

-네헤카라인들은 전쟁에 나서기 전, 어린 황소의 피를 청동 그릇에 담은 뒤, 전사들 한명한명씩 피를 마시며 게헤브에게 힘을 내려달라는 의식을 거행했다


크사르: 사막의 신

-크사르는 인간이나 동물의 형상이 없고, 대신 사막의 바람의 형상을 취했다


파크스: 하늘과 정의의 신

-매의 머리를 가진 남성의 모습 또는 거대한 매의 모습을 취함

-그의 응시는 모든 인간들의 죄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함

-네헤카라 사후세계에서 파크스는 죽은 이들의 영혼을 저울질한다. 만약 영혼이 시련을 통과할만큼 충분한다면 다음 시련으로 넘어가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쿠'아프: 뱀과 교활함의 신

-후드를 쓴 인간의 형상 또는 거대한 코브라의 형상을 취함


세크메트: 초록 달(모르슬리프)의 여신, 초록 마녀

-복수심과 질투심 넘친 프트라의 첩

-프트라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질투했다고 함

-세크메트는 네헤카라 전역에서 두려움을 받았던 여신임. 그녀는 마법과 사악한 의식과 연관되어 있었고, 파멸을 불러오는 가장 끔찍한 생명체와 영혼들 또한 그녀와 연관되어 있었음

-네헤카라 이야기에 다르면, 달의 신 네루가 밤에 떠올라 인간들을 보살핀다면, 초록 달인 세크메트는 인간들을 노려보며 네루의 자리를 찬탈하고자 함. 네루와 세크메트의 싸움 대부분은 네루의 승리로 끝나지만, 때로는 세크메트가 네루를 속이는데 성공하여 네루의 자리를 찬탈하는데 성공함(게하임니슈나이트). 그리고 그 날만큼은 네헤카라에 사악한 영혼이 몸을 일으켜 세우며, 산 자들은 두려움에 떨어야만 함


소크흐: 전갈, 독술사, 도둑, 암살자의 수호신

-전갈 또는 검은색 키틴질 피부의 남성의 형상을 취함

-모든 전갈 중에서 검은-발톱 사막 전갈만이 소크흐의 진정한 자식으로 여겨짐

-네헤카라 전갈들의 독은 엄청나게 치명적인 것으로 유명함

-네헤카라 이야기에 따르면 소크흐의 신도들(살인자, 도둑)은 전갈에 찔리지 않는다고 함. 이런 믿음 때문에 네헤카라인들은 살인 용의자를 전갈 구덩이에 내던졌고, 만약 내던져진 용의자가 아무런 상처없이 살아돌아온다면 소크흐의 신도로 여겨지며, 유죄 판결을 받았음. 그리고 처벌은 전갈이 아닌 뱀 구덩이에 던져지는 거였음. 만약 용의자가 전갈의 독에 고통스럽게 죽는다면, 무죄로 여겨짐

-소크흐는 이렇게 범죄자들의 신으로 여겨지나, 소크흐는 도굴만큼은 허락하지 않았음. 실제로 왕실 무덤은 소크흐의 상징인 검은-발톱 사막 전갈들로 하여금 지키게 만들었음


타호쓰: 학자들의 신. 지식과 지혜의 수호신

-타호쓰는 따오기 머리의 날씬한 남자 또는 하얀 깃털의 따오기의 형상을 취함


우알랖트: 약탈의 신

-시체 독수리 또는 시체 독수리 얼굴의 앙상한 인간의 형상을 취함

-네헤카라 인들은 캐리온을 우알랖트의 신성한 수하들로 여겼는데, 캐리온들이 죽은 전사들의 영혼을 들고 하늘로 올라가 어둠의 악마들과 싸우게 한다는 믿음이 있었음. 그리고 이러한 믿은은 매장 교단에 영향을 줘서 네크로폴리스에 전사들을 매장할때 수많은 캐리온을 함께 묻기 시작했음


우시리안: 지하세계의 신

-그의 형상이 어떤지에 대해선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음. 그의 모습을 짐작하려는 것은 신성모독으로 간주됐기 때문

-우시리안은 원래부터 네헤카라인들에게 존경받던 신이였지만, 매장 교단의 부상으로 우시리안은 어느새 프트라와도 비슷한 권위를 가진 신으로 숭배받았음

-우시리안은 죽은 영혼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맡았음. 특히 죽은 왕들을

-만약 영혼이 명예로운 삶을 살았다면, 그는 낙원으로 갈 자격을 부여받음

-반대라면, 그의 영혼은 찢겨나가고, 신하들이 그를 산 자들의 땅으로 되살리기 전까지 고통받게 됨

-네헤카라의 귀족/왕들은 본인들에게 우시리안과 거래하여 판결을 재고하거나 완화시킬 자격이 있다고 믿었음

-우시리안에게 직접적으로 대항한 자들은 가장 큰 벌을 받았음. 이런 자들은 낙원으로 출입이 영원히 금지되고 황천으로 추방되어 딱정벌레들에게 영원히 몸이 파먹히는 벌을 받게됨

-딱정벌레들은 우시리안의 수하들로 여겨졌고, 딱정벌레들의 눈으로 우시리안은 모든 이들의 죄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여겨졌음

-우시리안은 '호렉스'라는 부엉어-머리의 전사들을 부하로 두고 있는데, 호렉스들은 영혼의 왕국을 수호하였음